■ 건강 의학/장애 재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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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충치 치료비 440만원..그마저도 갈 치과가 없다
전신마취 충치 치료비 440만원..그마저도 갈 치과가 없다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 (daum.net) 전신마취 충치 치료비 440만원..그마저도 갈 치과가 없다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 편집자주 한국일보 마이너리티팀은 17개 광역지자체별로 발달장애인 인프라를 설문조사했습니다. 복지관, 의료기관 등의 엄청난 대기기간, 막대한 치료비용, 특수학교를 찾아 떠돌아야 하는 비 v.daum.net 전신마취 충치 치료비 440만원..그마저도 갈 치과가 없다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 최나실입력 2022. 10. 6. 12:00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 밑 빠진 독에 돈 붓기 치과 치료에도 전신마취 필요한데 복지부는 일부에만 건강보험 적용 이런 치과조차 전국 극소수 불과 예약·치료 ..
2022.10.06 -
MISSION ACCOMPLISHED!: Disabled paddleboarder crosses all five Great Lakes
MISSION ACCOMPLISHED!: Disabled paddleboarder crosses all five Great Lakes (msn.com) MISSION ACCOMPLISHED!: Disabled paddleboarder crosses all five Great Lakes He did it! Disabled paddleboarder Mike Shoreman crossed Lake Ontario on Saturday, making it five-for-five in his quest to cross all five Great Lakes. But it was Ontario that hung like a dark cloud over the proceedings. An attempted crossi..
2022.08.22 -
[오늘은] 장애인의날.."이동권 보장해 주세요
[오늘은] 장애인의날.."이동권 보장해 주세요 유창엽 입력 2022. 04. 20. 06:01 (서울=연합뉴스) 4월 20일은 '장애인의날'입니다. 별칭은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장애애인과 관련한 기념행사는 한국신체장애자재활협회(현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1972년에 4월 20일을 '재활의날'로 정해 진행해왔는데요. 유엔총회가 1981년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고 세계 모든 국가가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함에 따라, 우리 정부는 1981년 협회의 기념행사 명칭을 '장애인의날'로 바꾸고 협회 행사를 정부 행사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날'은 당시 정부의 법정기념일 축소방침에 따라 법정기념일로는 지정받지 못해오다가 1989년 12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
2022.04.20 -
하반신 없이 태어난 여성…첫 눈에 반한 팬과 결혼
하반신 없이 태어난 여성…첫 눈에 반한 팬과 결혼 2021.06.12. 14:01 문 대통령, 호주 총리와 ‘노마스크' 정상회담 “경제협력 넓히자" G7, 100일내 백신 개발 공동행동계획…"제2의 코로나 없도록" © 제공: 서울신문 제니퍼 브리커 도미닉 바우어 부부. 인스타그램 선천적으로 하반신 없이 태어난 미국의 한 체조선수와 그의 팬이었던 남편이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 출신인 제니퍼 브리커는 선천적 유전 장애로 하반신이 없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체조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책을 쓰고, 여행을 다니며, 사람들과 만났다. 제니퍼는 2016년 자신의 이야기를 쓴 ‘모든 것이 가능하다’(Everything Is Possible)를 펴냈고, 오스트리아에 살던 도..
2021.06.12 -
"러닝머신 2시간 더 뛰어".."테이프로 손발 묶어"
"러닝머신 2시간 더 뛰어".."테이프로 손발 묶어" 강민우 기자 입력 2021. 04. 19. 20:09 수정 2021. 04. 19. 21:00 댓글 36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을 학대하는 방식은 다양하고 교묘했습니다. 앞서 보신 거처럼 때리는 거 말고도 2시간 넘게 계속 뛰게 한다거나, 두 손을 테이프로 묶어서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강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며 뛰고 있는 남성.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러닝머신 타이머는 50분을 넘어섰습니다. [A 씨/장애인복지시설 생활지도교사 : 야 고작 53분밖에 안 했어 어? 앞으로 두 시간 더 해야 돼. (아아 안 ..
2021.04.19 -
'벌금 대신 노역' 편지에 시민들 십시일반..하루만에 4440만원 '훌쩍'
'벌금 대신 노역' 편지에 시민들 십시일반..하루만에 4440만원 '훌쩍' 전광준 입력 2021. 03. 21. 19:56 수정 2021. 03. 22. 00:36 댓글 20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모금 하루만에 벌금액 뛰어넘어 "이동권 막은 국가가 벌금 대상" 18일 박경석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이사장이 “벌금으로 입 막지 마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장연 제공 “도로 30분 막았다고 벌금 500만원을 내라는데, 수십년 동안 장애인들의 정당한 이동권을 막은 국가가 받아야 할 벌금은 얼마나 되는 겁니까.” 박경석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이사장은 21일 와 통화하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날 저녁 ‘구치소’에서 나왔다. 박 이사장과 이형숙..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