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菩提樹(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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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음1210) 해운대 日出(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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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
■ 31일 명언집
♡ ■ 국싯집의 31일 명언집-그냥 갈 순 없잖아 ☀ 20230101(음1210) SUN 10:40 국시한그릇집에서 ■ 국싯집의 31일 명언집-참새 방앗간-그냥 갈 순 없잖아 ♡
2023.01.03 -
■ 근하신년(謹賀新年)
♥ ■ 2023 근하신년(謹賀新年) ♥
2022.12.31 -
■ 2022-2023 送舊迎新(송구영신)
■ ■ 2022-2023 송구영신(送舊迎新) ■ 2022년 한 해 동안의 厚意(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壬寅(黑虎)年=西紀 2022年 檀紀 4355年 佛紀 2566年 ■ 日沒(SUNSET/일몰) : CAMERA SONY DSC-HX60V(똑따기 사진기) ■ 2022~2023 送舊迎新(송구영신) ■ 경기도 과천시 용운암 마애승용군(磨崖僧容群)의 인자한 미소 ■ Auld Lang Syne - Sissel - YouTube ■ 2022년 안녕~~ --------------------------------------------- ■ ■ 謹賀新年(근하신년) ■ Happy New Year ■ 202..
2022.12.25 -
■ 홍시(紅枾)
■ 20221209 FRI 병원 가는 길 ■ 20221209 FRI 홍시(紅枾)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홍시(ripe persimmon/紅枾/연시) 분류 : 농산물 > 과일류 용도 : 생식용, 제과용, 조미용 요약 : 감을 오래 익힌 것. 세게 쥐면 터질 정도의 무른 질감을 가지고 있다. 껍질과 과육의 색깔이 모두 일반적인 감보다 훨씬 진하며, 감에 비해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생으로 먹거나 살짝 얼려 먹는다. 단맛을 위해 일부러 오래 익힌 감. 단단했던 과육이 익어가면서 물렁하게 변하기 때문에 손..
2022.12.18 -
■ 20221106(陰1013) SUN 당신을 추억합니다.
✰ 보물 280호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 20221106(陰1013) SUN 당신을 추억합니다.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20200413(음0321) MON 아버지 별세 2022년 11월 6일(음력 10월 13일/일요일) 오늘은 우리 아버지의 96회 생신날이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남겨 두고 앞장서 길 떠나신지 938일 째 되는 날이다. 아버지, 어머니, 막내 제수씨의 위폐가 모셔져 있는 봉림사에 들려 인사를 했다. 생시처럼 생신 상을 차려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다. 2022년 10월 29일(토) 성인 대축일 전야..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