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KOREA(97)
-
6.29 선언
6.29 선언 최근 수정 시각: 2022-06-17 06:48:34 6.29 선언 - 나무위키 (namu.wiki) 제5공화국 선언 6.29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 대한 내용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 [ 펼치기 · 접기 ] 1. 개요2. 상세3. 전문 3.1. 요약 4. 평가 4.1. 긍정론4.2. 부정론 5. 미국 개입설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六二九宣言 / June 29 Declaration 6.10 민주 항쟁이 한창이던 1987년 6월 29일, 집권당 민주정의당의 대표였던 노태우가 전격 발표한 선언. 이 선언 이후 그해 말 개헌을 통해 한국 대통령 제도는 오늘날의 직선제, 5년 단임으로 정착되었다. 2. 상세[편집] 4.13..
2022.06.29 -
"시위자 1명에 여경 9명이" 쏟아진 조롱..'여경 무용론' 또 터졌다
[영상]"시위자 1명에 여경 9명이" 쏟아진 조롱..'여경 무용론' 또 터졌다 황수미 입력 2021. 04. 25. 20:43 수정 2021. 04. 25. 21:48 댓글 47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K-여경'이라는 제목으로 여성 시위자 1명을 여경 9명이 제압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경찰(남경)에 대한 경찰 조직 내 대우가 여성 경찰(여경)과 비교해 열악하다는 이유로 기동대 '역차별' 논란이 불거진데 이어 '여경 무용론'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K-여경'이라는 제목을 ..
2021.04.25 -
韓경제, 백신에 무너지나..NYT "사치스러운 여유 부렸다"
韓경제, 백신에 무너지나..NYT "사치스러운 여유 부렸다" 김기환 입력 2021. 04. 19. 18:20 수정 2021. 04. 19. 18:29 댓글 4011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지난 1년여간 성공적인 방역 덕분에 버틴 한국 경제가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의 키가 방역에서 백신 접종으로 급격히 옮겨가면서다. 19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만든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코로나 1차 접종률 상위 국가는 이스라엘(61.73%)ㆍ영국(48.16%)ㆍ미국(38.72%)ㆍ캐나다(23.49%)ㆍ독일(18.98%)ㆍ프랑스(18.07%) 등이다...
2021.04.19 -
한중 외교장관 5시간 회동…시진핑 방한 일정 등 협의 개시키로
한중 외교장관 5시간 회동…시진핑 방한 일정 등 협의 개시키로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2021.04.03. 19:40 “吳 측 폭행” 오태양 영상 올리자…이준석 “본인 육성 반박하겠다” 정의용 "시진핑 조기 방한 추진…中, 한반도 비핵화 지지"(종합) © 제공: 노컷뉴스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 외교장관이 소수회담과 확대회담, 오찬 등으로 이어지는 긴 회담을 통해 정상·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을 포함한 양자관계, 한반도 비핵화 등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 제공: 노컷뉴스◇시진핑 조속한 시일 내에 ..
2021.04.03 -
한인여성 4명 숨졌는데..이수혁 대사, 총격현장·장례식 한번도 안 갔다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갤러리 안동안동 12 ℃ 창원창원 16 ℃ 서울서울 8 ℃ 수원수원 8 ℃ 인천인천 7 ℃ 대구대구 15 ℃ 대전대전 9 ℃ 광주광주 11 ℃ 부산부산 15 ℃ 울산울산 16 ℃ 울릉/독도울릉/독도 13 ℃ 춘천춘천 11 ℃ 강릉강릉 14 ℃ 백령백령 7 ℃ 청주청주 9 ℃ 전주전주 10 ℃ 목포목포 10 ℃ 여수여수 12 ℃ 제주제주 14 ℃ [단독] 한인여성 4명 숨졌는데..이수혁 대사, 총격현장·장례식 한번도 안 갔다 하윤해 입력 2021. 03. 28. 07:17 수정 2021. 03. 28. 08:16 댓글 569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이수혁 주미대사, 총..
2021.03.28 -
"먼저 한국인, 그다음엔 경찰 되고파"..모스크바大 출신 러여성 진로 바꾸다
"먼저 한국인, 그다음엔 경찰 되고파"..모스크바大 출신 러여성 진로 바꾸다 문광민 입력 2021. 03. 19. 17:21 수정 2021. 03. 19. 18:00 댓글 313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대구 계명문화대 카라살 알리나 모스크바대서 경영학 전공 한국인 남편 만나 진로 급변경 올해 경찰행정 전문대 입학 귀화·외사경찰 동시에 준비 한·러·중 등 6개국어 구사해 "한국인으로 귀화하고 관광경찰이 돼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꿈이에요." 카라살 알리나 씨(Kara-Sal Alina·33·사진)는 올해 대구의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에 입학해서 경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알리나 씨는 한국어, 투바어(투르크계 언어), 러시아어, 영어, 터키어, 중국어 등 6개..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