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대한민국인(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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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 미 공군 장성…고국 찾은 러스 준장 인터뷰
'한국계 최초' 미 공군 장성…고국 찾은 러스 준장 인터뷰 김지아 기자입력 2023. 6. 24. 18:56 [앵커] 내일(25일)은 6.25 기념일입니다. 한미 동맹 강화 기류 속에 연합연습도 이어지고 있는데, 이 연습에는 한국계 이민자로는 처음으로 미 공군에서 별을 단 '장군'도 있습니다. 한국 언론 최초로 JTBC가 새라 러스 준장을 만났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전쟁 유엔참전기념비를 찾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과 백발이 된 여성 참전용사들. 그 너머에 미군 제복을 입고 묵념을 하는 이는 한국계 이민자 2세, 새라 러스 준장입니다. 지난해 한국계 최초로 미 공군에서 별을 달았습니다. [새라 러스/미 공군 준장 :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고국에 돌아와 연합연습에 참여한다는 건 제게 매..
2023.06.24 -
I am korean
한국계 미국인 66% “난 Korean”… 中·日보다 높아 (daum.net) 한국계 미국인 66% “난 Korean”… 中·日보다 높아 한국계 미국인 10명 중 7명이 자신의 정체성을 ‘한국계 미국인’ 또는 ‘한국인’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 중국 일본 인도 v.daum.net 한국계 미국인 66% “난 Korean”… 中·日보다 높아 김영은입력 2023. 5. 13. 00:02 퓨리서치센터, 아시아계 미국인 설문조사 한국계 66%, 중국계 51%, 일본계 34% 2017년 10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중심가 올림픽거리에서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한국계 미국인 10명 중 7명이 ..
2023.05.13 -
고(故) 성공일 소방교 영정과 훈장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고(故) 성공일 소방교 영정과 훈장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7일 오후 고(故) 성공일 소방교 빈소가 마련된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장례식장에 성 소방교의 영정과 옥조근정훈장이 놓여 있다. 성 소방교는 전날 오후 8시 33분께 김제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하다가 숨졌다... 연합뉴스2시간전다음뉴스 관련기사고(故) 성공일 소방교 빈소에 놓인 훈장연합뉴스1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3건 전체보기 [속보] 尹 "순직한 성공일 소방교 애도…국가 헌신 잊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dongchoi89@news1.k..
2023.03.07 -
'경주리조트 참사' 8년만에 양성호 의사자 국립묘지에 안장
의인 양성호 – Daum 검색 '경주리조트 참사' 8년만에 양성호 의사자 국립묘지에 안장 하채림입력 2022. 12. 4. 09:38 부산외대 의인 양성호 추모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6.24 read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2014년 경주에서 발생한 신입생 환영 행사장 건물 붕괴사고 때 구조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양성호(당시 24세) 의사자가 참사 8년여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2014년 대학 신입생 환영행사 중 체육관 지붕이 붕괴하자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져 의사자로 인정된 고(故) 양성호 씨를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달 1일 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인을..
2023.02.18 -
별에서 온 총장님? 오늘도 ‘무당이’ 타고 캠퍼스 누비는 91세 여걸
별에서 온 총장님? 오늘도 ‘무당이’ 타고 캠퍼스 누비는 91세 여걸 (daum.net) 별에서 온 총장님? 오늘도 ‘무당이’ 타고 캠퍼스 누비는 91세 여걸 “남자 이름이 왜 이길여야?” 1951년 전북 전주 전시연합대학 정문에 붙은 합격자 방(榜)을 보고 사람들이 쑥덕거렸다. 6·25 전쟁으로 대학 수업이 어려워지자 문교부(현 교육부)는 각 피란지에 v.daum.net 별에서 온 총장님? 오늘도 ‘무당이’ 타고 캠퍼스 누비는 91세 여걸 남정미 기자입력 2023. 2. 11. 03:02수정 2023. 2. 11. 05:49 [아무튼, 주말 - 남정미 기자의 정말] 부인과 의사서 대학 개혁 상징으로 회고록 펴낸 이길여 가천대 총장 이길여 총장은 “의사가 돼 많은 사람을 치료해 주는 게 내 삶의 의무라고..
2023.02.11 -
‘인천 출신’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태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 최초
‘인천 출신’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태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 최초 (daum.net) ‘인천 출신’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태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 최초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한미 외교 현안을 다루는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한미 관계를 비롯해 중 v.daum.net ‘인천 출신’ 영 김, 美하원 외교위 인·태소위 위원장 선출…한국계 최초 권윤희입력 2023. 2. 4. 22:54 한국계 4인방, 한미 외교·중국 문제 다루는 요직 맡아 외교·군사위에 앤디 김,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중국특위에 앤디 김, 미셸 박 스틸 미셸 박 스틸, 세입위원회에도 입성 박진,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과 기념촬영 - 미국..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