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국방 병역(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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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장교 아내 따라 이사 12번 한 남편에 육군 가족상
여군 장교 아내 따라 이사 12번 한 남편에 육군 가족상 박대로 입력 2021. 04. 01. 12:10 수정 2021. 04. 01. 14:43 댓글 451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 개최 [서울=뉴시스] 1일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1회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에 참가한 28사단 변수진 중령과 남편 오광중 목사. 2021.04.01. (사진=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육군은 1일 용산 육군회관에서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을 열어 군인·군무원 배우자를 위해 헌신한 군인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은 육군 구성원과 가족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문화를 만..
2021.04.01 -
"천안함 새로 태어났다"..옛 함장에 인사 건넨 문대통령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갤러리 인천인천 8 ℃ 대구대구 10 ℃ 대전대전 10 ℃ 광주광주 13 ℃ 부산부산 9 ℃ 울산울산 9 ℃ 울릉/독도울릉/독도 9 ℃ 춘천춘천 7 ℃ 강릉강릉 9 ℃ 백령백령 6 ℃ 청주청주 11 ℃ 전주전주 13 ℃ 목포목포 13 ℃ 여수여수 12 ℃ 제주제주 13 ℃ 안동안동 8 ℃ 창원창원 9 ℃ 서울서울 12 ℃ 수원수원 7 ℃ "천안함 새로 태어났다"..옛 함장에 인사 건넨 문대통령 임형섭 입력 2021. 03. 26. 18:48 수정 2021. 03. 26. 18:56 댓글 156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김정숙 여사, 작년 '돌발질문'한 故 민평..
2021.03.27 -
안 입는 군복 팔지 마세요..軍 "완전히 훼손 후 버려야"
안 입는 군복 팔지 마세요..軍 "완전히 훼손 후 버려야" 김정근 기자 입력 2021. 03. 20. 07:30 댓글 45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軍 불용 군복류 판매 단속..'군복단속법' 저촉 세금 부정 유출 우려..'피아식별' 문제도 지적 경기도 남양주 금곡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최정예 예비군 탑팀(Top-Team)' 선발 경연대회에서 예비군들이 모의 시가지 전투를 벌이고 있다. 2018.3.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예비군 복무를 마쳐 더 이상 군복류를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무심코 버리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주의해야 한다. 군은 쓰지 않는 군복류를 반드시 훼손해 버릴 것을 강조하고 있다. 20일..
2021.03.20 -
1호 한미 장교 부부 탄생.. "우리 만남, 최고의 행운"
1호 한미 장교 부부 탄생.. "우리 만남, 최고의 행운" 정지섭 기자 입력 2021. 03. 19. 03:02 수정 2021. 03. 19. 08:29 댓글 590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아내 하늘·남편 가브리엘슨 대위 하늘씨 부친은 '올림픽 金' 하형주 한미연합사단서 만나 백년가약 "결혼 기념 양가 가족여행도 했죠" 세계 최초 다국적 혼성 부대로 지난 2015년 출범한 ‘한미연합사단’에 지난달 경사가 났다. 이 부대 소속 한국 육군 하늘(31·육사71기) 대위와 미 육군 마일스 가브리엘슨(30·웨스트포인트 2013년 졸업) 대위가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선례를 찾던 두 사람은 “우리가 ‘1호 한미 현역 장교 부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지난달..
2021.03.19 -
한미 방위비 협상 13%선 타결
한미 방위비 협상 타결.."원칙적 합의 이르렀다" 정다슬 입력 2021. 03. 08. 07:15 수정 2021. 03. 08. 07:58 댓글 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내부보고 후 가서명 추진" 한미 공동발표 WSJ "협상 타결.. 2026년까지 협정 유효할 것" 로이터 "6년 짜리" 17~18일 美국무 방한시 서명할 수도 방위비협상 벌이는 정은보 대사(왼쪽)와 도나 웰튼 미 대표 [외교부 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1년 넘게 표류하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46일 만에 타결됐다. 8일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국 협상대표들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
2021.03.08 -
"방위비 분담금 13% 인상은 말이 안 된다"
"방위비 분담금 13% 인상은 말이 안 된다" 이윤경 입력 2021. 03. 06. 20:45 댓글 951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불평등한 한미동맹 폐기 민주노총 부산본부 결의대회 [이윤경 기자] ▲ 2021 민족자주 부산대회 ⓒ 이윤경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강행하려는 미국을 규탄하는 '민족자주 부산대회'가 6일(토) 오후 2시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민족자주 부산대회는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미 영사관과 시청, 시의회 앞 등 세 곳에서 분산 개최한 후 100인의 대표단이 모여 상징의식을 진행하며 결의를 높였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시청 앞에서 '불평등한 한미동맹 폐기 민주노총 부산본부 결의대회'를 열었고 진보당 부산시당..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