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사회/性범죄·Me Too(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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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어 정의당도..강민진 "성폭력 두번 당했다" 폭로
뉴스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연재 포토 팩트체크 강릉강릉 17 ℃ 백령백령 12 ℃ 청주청주 13 ℃ 전주전주 17 ℃ 목포목포 16 ℃ 여수여수 17 ℃ 제주제주 19 ℃ 안동안동 17 ℃ 창원창원 16 ℃ 서울서울 17 ℃ 수원수원 15 ℃ 인천인천 15 ℃ 대구대구 20 ℃ 대전대전 16 ℃ 광주광주 16 ℃ 부산부산 17 ℃ 부산부산 17 ℃ 울릉/독도울릉/독도 16 ℃ 춘천춘천 18 ℃ 민주당 이어 정의당도..강민진 "성폭력 두번 당했다" 폭로 윤지원 입력 2022. 05. 16. 19:19 수정 2022. 05. 16. 20:58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민주당에 이어 정의당도 당내 성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정의당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
2022.05.16 -
모텔로 남녀 후배들 끌고 가 폭행…음란행위 시키고 성폭행까지
모텔로 남녀 후배들 끌고 가 폭행…음란행위 시키고 성폭행까지 임채두 2021.05.31. 15:39 성남 국공립어린이집 5곳 개원...전체 32.5% 수준 백신 지재권 포기안, WTO서 이견 못좁혀 항소심서 징역 장기 5년 선고…'촉법소년' 공범 2명은 처벌 면해 © 제공: Yonhap News Agency (Korea) 재판 선고(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남녀 후배들을 모텔로 끌고 가 폭행한 뒤 음란행위를 강요하고 성폭행까지 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3형사부(조찬영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양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을 선고한 ..
2021.06.01 -
'선릉역 그놈' 나타난 순간, 뒤쫓던 자의 정체
[영상] '선릉역 그놈' 나타난 순간, 뒤쫓던 자의 정체 하정연 기자 입력 2021. 05. 12. 07:33 댓글 265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여성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을 붙잡은 사람은 근처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순경으로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잠복해 있다가 붙잡았습니다. 보도에 하정연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치마를 입은 여성 뒤에서 휴대전화로 다급히 무언가를 찍습니다. 지난 7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불법 촬영하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CCTV를 뒤져보니 상습범이었습니다. 같은 옷을 입은 남성이 출근길 여성들을 쫓아다니며 휴대전화를 들이댄 겁니다...
2021.05.12 -
껌 상자 뜯으니 황금열쇠..수원 집창촌 '악덕 3남매'의 128억
뉴스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갤러리 서울서울 13 ℃ 수원수원 15 ℃ 인천인천 14 ℃ 대구대구 15 ℃ 대전대전 14 ℃ 광주광주 14 ℃ 부산부산 15 ℃ 울산울산 15 ℃ 울릉/독도울릉/독도 20 ℃ 춘천춘천 9 ℃ 강릉강릉 15 ℃ 백령백령 12 ℃ 청주청주 14 ℃ 전주전주 15 ℃ 목포목포 13 ℃ 여수여수 15 ℃ 제주제주 16 ℃ 안동안동 12 ℃ 창원창원 15 ℃ 껌 상자 뜯으니 황금열쇠..수원 집창촌 '악덕 3남매'의 128억 [영상] 채혜선 입력 2021. 04. 29. 05:02 수정 2021. 04. 29. 05:58 댓글 242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달 19..
2021.04.29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오세훈 사과에 눈물.. 진정한 사과였다"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오세훈 사과에 눈물.. 진정한 사과였다" 나진희 입력 2021. 04. 20. 20:29 수정 2021. 04. 20. 21:10 댓글 616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재직 시절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관련 및 국무회의 발언 요지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식 사과문에 대해 “눈물이 났다”며 “무엇이 잘못이었는가에 대한 책임 있는 진정한 사과였다”고 밝혔다. 20일 피해자는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를 통해 “제 입장을 헤아려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이같이..
2021.04.20 -
"엄마랑 동생 어딨냐" 큰딸 묻자, 김태현 "보냈다"
[단독]"엄마랑 동생 어딨냐" 큰딸 묻자, 김태현 "보냈다" 편광현 입력 2021. 04. 09. 05:02 수정 2021. 04. 09. 05:43 댓글 809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당시의 끔찍했던 정황이 하나둘 알려지고 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생존자이자 범인인 김태현의 경찰 진술이 일부 전해지면서다. 경찰은 그의 진술이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세 번째 희생자인 큰딸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11시 30분 자신의 집에 도착해 김태현을 맞닥뜨리게 되자 “엄마와 여동생이 어딨느냐”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김태현은 “보냈다”고 답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후 A씨도 김태현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