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2022. 5. 2. 22:26■ 불교/사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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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조계사(曹溪寺)

www.jogyesa.kr/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위치. 법회, 법문 동영상, 불교대학 교육정보, 신행상담, 신도교육, 교리 안내.

 

☛ 조계사(曹溪寺)는 조계종 절로 1395년에 지어졌다.

1910년에 승려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각황사가 모태이다.

1938년에는 태고사가 설립되었고, 1954년에 조계사로 개칭되었다.

현재 조계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다.

2019년에 방영된 심슨 가족에 조계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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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曹溪寺)

☛ 개설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무원과 종회사무처(宗會事務處)가 본부를 두고 있는 포교전법도량(布敎傳法道場)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의 직할교구 본사이다.

 

☛ 역사적 변천

이 절은 이전의 중동중학교 자리에 있었던 각황사(覺皇寺)를 지금의 위치에 옮겨 지은 것이다. 1910년 전국 승려들의 의연금으로 창건한 각황사는 원흥사(元興寺)에 있던 조선불교중앙회무소(朝鮮佛敎中央會務所)를 옮겨 왔다.

1915년 초 포교와 교육사업의 일원화를 위해 각황사에 30본산 연합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22년 1월 조선불교선교양종중앙총무원을 설치했으나, 같은 해 5월 조선불교선교양종 중앙교무원이 설치됨에 따라 각황사 안에는 상반된 두 개의 종무기관이 존립하게 되었다. 1925년 총무원과 교무원은 타협을 보고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교무원으로 통합되어 통일적인 중앙 통할의 종무기구가 세워졌다.

1929년 1월 3일 104명의 승려가 각황사에 모여 조선불교선교양종 승려대회를 열어 종헌을 비롯한 교무원 규정·교정회법(敎正會法)·종회법(宗會法) 등을 제정하였다. 1937년 3월 각황사를 현재의 자리로 옮기는 공사를 착공하여 1938년 10월 준공한 뒤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太古寺)를 이전하는 형식을 취하여 절이름을 태고사라고 하였다.

그 뒤 불교계의 중심 사찰로 명맥을 이어 오다가 1955년 불교계의 정화운동이 일단락된 뒤 태고사를 조계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대한불교조계종의 행정 중심 사찰이 되고 있다.

 

☛ 내용

이 절의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덕왕전(德王殿)·불교회관·불교정화기념관 등이 있다. 대웅전은 1910년에 건립된 법당으로, 크기는 조선시대의 왕궁 건축과 비길 만하지만 그 양식은 조잡하여 미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다만, 문(門)의 조각과 사면조각(四面彫刻)이 특이하며, 내부에는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다.

법당 뒤뜰의 불교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현대식 콘크리트건물로 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한국청년불교연합회·성자 이차돈선양회·전국신도회·군법사단(軍法師團)·중앙종회사무처(中央宗會事務處)·불교신문사·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등이 있다.

그리고 2층 건물인 불교정화기념관(佛敎淨化記念館)은 1955년의 불교계 정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에 건립한 건물로, 조계사 사무실과 포교원, 승려들의 숙소로 쓰고 있다.

그 밖에도 이 절에는 종각·범종·사리탑비와 7층석탑 1기가 있다. 1층 목조건물이었던 종각은 1973년 8월에 육바라밀(六波羅蜜)을 상징하여 2층 6각으로 개축하였다. 사리탑비는 1930년 스리랑카의 달마파라(達摩婆羅)가 부처의 진신사리 1과(顆)를 가져와 승려 대표 김금담(金錦潭)에게 전해준 것을 기록한 비명이고, 7층의 석탑은 달마파라가 가져온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탑이다.

또, 경내에는 수령 약 500년으로 추산되는 백송(白松, 천연기념물 제9호)과 수령 약 400년의 회화나무 한 그루가 있다.

 

조계사(曹溪寺)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있는 한국 제일의 포교전법도량이다. 1911년 한용운과 이회광이 중동중학교 자리에 각황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1915년 포교와 교육사업을 위해 31본산 연합사무소를 설치했으며, 1929년 승려대회를 열어 조선불교 선교양종의 종헌을 제정하고 중앙교무원을 설립했다.

1937년 조선불교총본산을 설립하기로 결의하고, 17만 원의 경비를 들여 1938년 각황사를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이때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를 이곳으로 옮겨오는 형식을 취해 절이름을 태고사로 바꾸었다. 1955년 이 절을 중심으로 불교정화운동이 전개되면서 다시 절이름을 조계사로 고쳤는데, 현재 대부분의 절은 조계종에 속해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현대식 건물인 불교회관과 불교정화기념관 등이 있다. 대웅전 앞뜰에 있는 사리탑은 1930년 스리랑카의 달마파라가 가져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1과를 봉안한 것이다. 그밖에 상원사에서 가져온 동종 등이 있다.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가정의 幸福(행복)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生活사진

생활寫眞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저변 확대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가정의 행복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 SAMSUNG SM-A102N(휴대용 전화기)

 

■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보물 제279호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