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산 청계사(淸溪寺)

2022. 4. 10. 02:29■ 불교/사찰 소개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청계산 청계사 (vanchosun.com)

 

█ 청계산 청계사(淸溪寺)

■ 청계산 청계사(淸溪寺)

시대 : 고대/남북국

문화재 : 지정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호

건립시기 : 신라시대

성격 : 사찰

유형 : 유적

소재지 :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산11

분야 : 종교·철학/불교

요약 :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남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사찰. 문화재자료.

대한불교조계종 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에 창건되었으며, 대찰의 모습을 갖춘 것은 1284년(충렬왕 10) 시중 조인규(趙仁規)가 막대한 사재를 투입하여 중창하고 그의 원찰로 삼은 뒤부터이다. 그때부터 이 절에는 100명이 넘는 수도승이 상주하였다.

자손들이 여기에 그의 사당을 짓고, 전장과 노비를 두어 대대로 제사를 지냈다.

1407년(태종 7) 조정에서는 이 절을 자복사(資福寺)로 지정하고 천태종에 소속시켰으며, 1431년(세종 13) 조인규 영당을 중건하였고, 연산군이 도성 내의 사찰에 대한 폐쇄령을 내렸을 때 이 절은 봉은사(奉恩寺)를 대신하여 선종본찰(禪宗本刹)의 기능을 행하는 정법호지도량(正法護持道場)이 되었다.

광해군 때는 이 절의 소속 전장과 노비를 모두 관에 소속시켰고, 1689년(숙종 15) 3월 화재로 모든 건물이 불탔을 때 성희(性熙)가 중건하였다.

 

1761년(영조 37) 정조가 동궁으로 있을 때 이 절에 원당을 설치한 뒤 밤나무 3,000주를 심고 원감(園監)을 두었으며, 1798년(정조 22) 조무의(趙武毅)의 시주로 중창하였다.

1876년(고종 13) 3월 26일 실화로 수십 칸의 건물이 소실되자 4년 후인 1879년에 음곡(陰谷)이 중건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종교 탄압정책으로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여 이어 오다가 1955년 비구니 아연(娥演)이 주지로 취임한 뒤 중창을 시작하였고, 월덕(月德)·탄성(呑星)·월탄(月誕) 등이 그 뜻을 이어 당우를 회복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삼성각(三聖閣)·산신각·종각·수각(水閣)·봉향각(奉香閣)·대방(大房) 등이 있다. 이 중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양식으로 처마는 이중이고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사인비구(思印比丘)가 제작한 동종이 보물 제11-7호로 지정되었으며, 청계사 소장 목판이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5호로, 신중도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 입구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88호 청계사사적기비(淸溪寺事蹟記碑)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76호 청계사조정숙공사당기비(淸溪寺趙貞肅公祠堂記碑)가 있고, 사찰 주위의 계곡이 좋다.

 

☛ 참고문헌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경기도 의왕시, 『京畿道文化財資料 : 實測調査報告書 淸溪寺 極樂寶殿』(의왕시, 2012)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국학 관련 최고의 지식 창고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학술적으로,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한국학 지식 백과사전이다.

█ 청계사(淸溪寺)

대한민국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6호(1983년 9월 19일 지정)

시대고려시대

소유청계사

위치 의왕 청계사 (대한민국)

 

☛ 의왕 청계사

주소경기도 의왕시 양지편1로 11 (청계동)

좌표북위 37° 24′ 42″ 동경 127° 2′ 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청계사(淸溪寺)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었다.

 

☛ 개요

통일신라시대때 창건하여 고려 충렬왕 10년에 중창한 사찰로 이곳에는 조선 숙종 15년(1689)에 세운 청계사적기비가 있고 조선후기의 건물로 보이는 극락보전이 있다. 그외에도 종각, 삼성각, 지장전,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 10채의 건물이 있으며 감로지 등이 자리잡고 있다.

 

☛ 지정 문화재

《사인비구 제작 동종 - 의왕청계사동종》 - 보물 제11-7호

《청계사소장목판》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5호

《의왕 청계사 신중도》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74호

《의왕 청계사 청계사사적기비》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88호

《의왕 청계사 조정숙공사당기비》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76호

 

☛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 가정의 幸福(행복)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生活사진

생활寫眞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 저변 확대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 가정의 행복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보물 제279호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 청계산 청계사(淸溪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