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41년 만에 공개

2021. 4. 6. 09:59■ 大韓民國/국방 병역

5·18 당시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41년 만에 공개

국가정보원 입력 2021. 04. 06. 03:02 수정 2021. 04. 06. 03:14 댓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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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항쟁 40주년갤러리 이동

국가정보원이 5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차륜형 장갑차 사진. 국정원은 이 사진을 5·18진상규명위원회에 제공했다. 진상규명위는 이 사진에 대해 “‘최초 발포는 광주고 앞길에서 바퀴가 고장 난 차륜형 장갑차에서 이뤄졌다. 그 장갑차를 제외하고 다른 계엄군 장갑차는 모두 궤도형이었다’는 진술과 문헌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국가정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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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기2시간전이때만 해도 동아, 조선이 괜찮았는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 기득권이 되었는지...
  • 답글1댓글 찬성하기26댓글 비추천하기7
  • 바다개굴2시간전제기억으로 사진상 거리는 계림초등학교 사거리로 보이는데요. 사진 위쪽에 보이는 건물이 계림초등학교이고 사진 아래쪽이 구)시청 방향으로 보입니다.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500m 정도 가면 광주고가 나오겠네요.
  • 답글2댓글 찬성하기15댓글 비추천하기2
  • nerv1시간전이런 역사가 있는데도 군사 독재 잔당인 국짐당 뽑는 것들은 뇌에 뭐가 들었는지. 여차하면 다시 이 시절로 회귀한다는 건 박근혜 탄핵 정국 때 계엄 문건이 말해준다. 투표 잘 하자.
  •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7댓글 비추천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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