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7. 12:05ㆍ■ 菩提樹/Borisu
■ Canada Line, Vancouver ↔ Richmond
The Canada Line is a rapid transit line in Metro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that is part of the SkyTrain system. The line is owned by TransLink and InTransitBC and is operated by ProTrans BC. Coloured turquoise on route maps, it operates as an airport rail link between Vancouver, Richmond, and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The line comprises 16 stations and 19.2 kilometres (11.9 mi) of track; the main line runs from Vancouver to Richmond while a 4-kilometre (2.5 mi) spur line from Bridgeport station connects to the airport.[2] It opened on August 17, 2009, ahead of the 2010 Winter Olympics.[3]
The Canada Line was anticipated to have 100,000 boardings per day in 2013 and 142,000 boardings per day by 2021, but it has consistently exceeded early targets.[4] Ridership has grown steadily since opening day, with average ridership of 83,000 per day in September 2009,[5] 105,000 per day in March 2010,[6] and over 136,000 passengers per weekday in June 2011.[7] During the 17 days of the 2010 Winter Olympics, the line carried an average of 228,190 passengers per day.[8]
Governance of the project was through Canada Line Rapid Transit Inc. (CLCO), formerly RAV Project Management Ltd. (RAVCO), a reflection of the original "Richmond-Airport-Vancouver" name).[9] The line was built by SNC-Lavalin, and InTransitBC will manage the line for 35 years under a contract with TransLink. The Canada Line is operationally independent from British Columbia Rapid Transit Company, which operates SkyTrain's Expo and Millennium lines,[10] but is considered a part of the SkyTrain network. Like the other two SkyTrain lines in Metro Vancouver, it is also light metro rapid transit, using fully automated trains on grade-separated guideways.[11] However, the trains are powered by conventional motors with third rail electrical pickup rather than the linear induction system used on the other SkyTrain lines.
현대로템, 加 밴쿠버 600억대 무인전동차 수주
입력 2018.02.26. 11:34
현대로템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연결 철도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를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전동차 유지보수 센터(OMC)에서 캐나다 밴쿠버 주교통부와 신규 전동차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연결 철도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를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전동차 유지보수 센터(OMC)에서 캐나다 밴쿠버 주교통부와 신규 전동차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브리티시 콜롬비아(BC)주 주지사, 연방장관, 리치몬드시 시장, 밴쿠버 주교통부 사장 및 현대로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전동차는 총 24량으로 약 7100만 달러(약 621억원) 규모로, 총 18.5㎞에 이르는 리치몬드 에어포트 밴쿠버 라인(Richmond Airport Vancouver Line)에 투입돼 밴쿠버 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게 된다.
현대로템의 이번 수주는 캐나다 현지 철도차량 제작사인 봄바르디에가 버티고 있는 시장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시장에서 사업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성과라는 게 현대로템의 설명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성능시험을 거쳐 캐나다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수의 무인운전 차량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신규 수주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두헌 기자/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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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a Line 공사 현장
- 촬영 일시 : 20080222 FRI 13:40
- 촬영 장소 : Cambie St. & W 12th Ave
⬣ 生活 사진
생활 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森羅萬象(삼라만상)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사진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The Canada Line is a rapid transit line in Metro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that is part of the SkyTrai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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