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 아침 호수

2020. 12. 1. 14:43■ 菩提樹/Borisu

■ 호수의 아침

生活 사진

생활 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森羅萬象(삼라만상)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사진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1029) WED

Mundy Sung

■ 고요한 아침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