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11 WED 11:00 CANADA Remembrance Day

2020. 11. 10. 14:59■ 국제/CANADA

■ 20201111  WED 11:00 2분간 묵념

■ 20201111  WED 11:00 CANADA Remembrance Day

Remembrance Day (sometimes known informally as Poppy Day owing to the tradition of the remembrance poppy) is a memorial day observed in Commonwealth member states since the end of the First World War to remember the members of their armed forces who have died in the line of duty. Following a tradition inaugurated by King George V in 1919,[1] the day is also marked by war remembrances in many non-Commonwealth countries. Remembrance Day is observed on 11 November in most countries to recall the end of hostilities of First World War on that date in 1918. Hostilities formally ended "at the 11th hour of the 11th day of the 11th month", in accordance with the armistice signed by representatives of Germany and the Entente between 5:12 and 5:20 that morning. ("At the 11th hour" refers to the passing of the 11th hour, or 11:00 am.) The First World War officially ended with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Versailles on 28 June 1919.[2]

The tradition of Remembrance Day evolved out of Armistice Day. The initial Armistice Day was observed at Buckingham Palace, commencing with King George V hosting a "Banquet in Honour of the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3] during the evening hours of 10 November 1919. The first official Armistice Day was subsequently held on the grounds of Buckingham Palace the following morning. During the Second World War, many countries changed the name of the holiday. Member states of the Commonwealth of Nations adopted Remembrance Day, while the US chose Veterans Day.[4]

 

Remembrance Day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This article is about the military memorial day on 11 November. For other uses, see Day of Remembrance. memorial day on 11 November Remembrance Day (sometimes known informally as Poppy

en.wikipedia.org

■ 2020년 11월 11일(수)

■  In Flanders Fields(개양귀비 들판에서) : CANADA Remembrance Day(Poppy Day)

In Flanders Fields

In Flanders fields the poppies blow
Between the crosses, row on row,
That mark our place; and in the sky
The larks, still bravely singing, fly
Scarce heard amid the guns below.

We are the dead. Short days ago
We lived, felt dawn, saw sunset glow,
Loved, and were loved, and now we lie
In Flanders fields.

Take up our quarrel with the foe:
To you from failing hands we throw
The torch; be yours to hold it high.
If ye break faith with us who die
We shall not sleep, though poppies grow
In Flanders fields.

— Lt.-Col. John McCrae

 

개양귀비 들판에

플랜더즈 들판 양귀비꽃 피었네,
줄줄이 서있는 십자가들 사이에.
그 십자가는 우리가 누운 곳 알려주기 위함.
그리고 하늘에는 종달새 힘차게 노래하며 날아오르건만
저 밑에 요란한 총소리 있어 그 노래 잘 들리지는 않네.
우리는 이제 운명을 달리한 자들.
며칠 전만 해도 살아서 새벽을 느꼈고 석양을 바라보았네.
사랑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건만
지금 우리는 플랜더즈 들판에 이렇게 누워 있다네.
원수들과 우리들의 싸움 포기하려는데
힘이 빠져가는 내 손으로 그대 향해 던지는 이 횃불
그대 붙잡고 높이 들게나.
우리와의 신의를 그대 저 버린다면
우리는 영영 잠들지 못하리,
비록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자란다 하여도.

 

존 맥크래(1872~1918)

 

Canada

■ 11월 11일

11월 11일은 CANADA Remembrance Day.

이날 오전 11시, 캐나다 전국민들은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넋을 기린다.

1차대전이 종전되던 1918년 11월 11일 11시를 기념해 'Armistice Day'로 부르던 이날은 1919년부터 'Remembrance Day'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 기념일의 하나로 지정됐다.

또, 매년 11월 5일부터 11일은 보훈주간(Veterans Week)으로 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연방 정부 공무원들은 휴무일이나, 그 이하 정부 기관이나 회사들은 주(州)마다 다르다.

서부와 대서양쪽 캐나다에서는 공휴일이다.

온타리오 주 퀘벡 주에서는 공휴일이 아니지만 연방 정부와 관련있는 기관들은 휴일로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주에서 인정하는 휴일로 만든다.

학교들은 보통 오전 수업을 하거나 그 전날에 전사자들의 기념에 대한 여러 가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수천 명이 오타와에 있는 국립 전쟁 기념관에 모인다.

군중에는 참전용사들이 있는데 일부는 휠체어에 있으며 전사한 해군, 육군, 공군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11월 11일 11시 2분간의 묵념 뒤 방송에서 'In Flanders Flields' 라는 (詩)를 낭송한다.

In Flanders Flields란 이 시는 캐나다인 참전 용사인 존 맥크래(John McCrae)가 지은 시이다.

 

■ CANADA Remembrance Day and  In Flanders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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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TERANS MEMORIAL PARK, CHILLIWACK, BC. CANADA

 

 

■ BURQUITLAM COMMUNITY ORGANIC GARDENS/COQUITLAM, BC. CANADA

 

 

 

Korea

■ 11월 11일(수)

광고의 날 - 대한민국

가래떡데이 - 대한민국

농업인의 날 - 대한민국

보행자의 날 - 대한민국

앙골라 독립기념일 - 앙골라

눈의 날 - 대한민국, 대한안과학회

영령 기념일 - 영연방 국가의 현충일

독신자의 날 - 중국의 비공식 기념일

빼빼로데이 - 대한민국 - 롯데제과 제품

젓가락의 데이 - 대한민국 - 2015년 부터 청주시

지체장애인의 날 - 대한민국,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재향군인의 날 - 과거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일이었으나 1954년 5월 24일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모든 전쟁의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로 바뀌게 됨

 

■ 11월 11일

11월11일은 대한민국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대한민국의 공식 기념일이다.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다.
원래 농업인의 날은 원홍기 전 축협 대표 등의 주도로 1964년부터 개최되었다.

원 대표가 살던 강원도 원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지던 행사는 1996년에 이르러 정부 지정 공식 기념일이 되었다.
2003년부터 안철수연구소는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 지정하여 사내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후 이것이 확산되어 2006년 부터 농림부에서도 [가래떡의 날]를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 2020년 11월 11일(수) 11:11 TURN TOWARD BUSAN(부산을 향하여)

www.mpva.go.kr/mpva/news/reportView.do?id=39794&notice=NTurn Toward Busan http://www.turntowardbusan.com/kr

 

보도자료 | 국가보훈처

유엔군 참전용사 희생과 넋을 기리는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행사』거행 ◈ 11월 11일 11시 전세계가 부산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추모묵념 실시 ◈ ◈ 참전 21개국, 참전용사

www.mpva.go.kr

국가보훈처 운영, 6.25전쟁 UN 전사자 추모 묵념 동참 행사, 캠페인 소개, 참여하기.

 

부산을 향하여

Turn Toward Busan(부산을 향하여)은 11월 11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1분간 전 세계인이 동시에 부산 UN기념공원을 향하여 6·25전쟁 중 전사한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행사이다. 2007년 캐나다의 빈스 커트니(Vince Courtenay,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가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사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UN기념공원을...

한국어 위키백과

11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은 6·25전쟁 UN전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1일 11시(한국시간) 부산을 향하여 1분간 추모의 묵념을 하는 행사입니다.  

21개 참전국 참전협회, 우리국민, 전세계 네티즌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추모 묵념 동참 캠페인으로 6·25전쟁 UN전사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하여 추진됩니다.
전세계가 참여하는 추모캠페인으로 참여자 수를 기준으로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도전합니다. 추후 UN평화기념관에 네티즌 참여 사진을 기념조형물로설치할 예정이오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7년 캐나다의 빈센트 커트니씨(6·25전쟁 참전용사)가 개인 발의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사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부산 유엔 기념공원을 향해 부산 현지 시간에 맞춰 동시묵념 및 추모행사를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에 대해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등 동참의사를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