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분전 일간제주
못해 사우샘프턴과 무승부를 이뤘다.그러나 이날 사우샘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7.4점을 받았다.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 3시간전 풋볼리스트 다음뉴스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손흥민의 결승골을 지키지 못하면서 사우샘프턴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 1시간전 스포츠조선 다음뉴스
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시즌 12호골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 3시간전 에스티엔 다음뉴스
점한 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6분에는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 욕심을 드러냈다. 일격을 당한 사우샘프턴은 고삐를 당겼다...
- 2시간전 YTN 다음뉴스
[앵커] 최근 경기에서 새해 첫 골을 터뜨렸던 손흥민 선수가 설 연휴 선물을 전해왔습니다. FA컵 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확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김재형 기자...
- 2시간전 SBS 다음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튼과 FA컵 32강전 원정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선제골을...
- 3시간전 스포탈코리아 다음뉴스
다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게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칭찬에 나섰다. 손흥민의 골에 “Brilliant finish(훌륭한 마무리)”라며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
- 3시간전 스포탈코리아 다음뉴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다 잡은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
- 3시간전 베스트일레븐 다음뉴스
한창 잘 될 때의 느낌은 결코 아니었다. 그러나 피니시는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두 경기 연속골이었다. 26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토트넘 홋스퍼와...
- 2시간전 에스티엔 다음뉴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시즌 12호골을 기록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은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다. 토트넘은 26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 3시간전 스포츠조선 다음뉴스
이를 로셀소가 슈팅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손흥민이 볼을 피하기 위해 살짝 뛰어올랐다. 손흥민을 지나 골이 들어갔다. 부심은 오프사이들르 선언했다. 주심은 VAR을...
- 3시간전 인터풋볼 다음뉴스
손흥민이 시즌 12호골을 폭발시켰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마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32강전...
- 2시간전 일요신문
[일요신문]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앞서나갔으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며 두 라운드 연속으로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토트넘이 26일 자정...
- 2시간전 스포츠조선 다음뉴스
[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시즌 12호골을 넣었지만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토트넘은 25일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 6시간전 인터풋볼 다음뉴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시즌 12호골을 조준하고 있는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전에서도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 홋스퍼 FC와 사우샘프턴 FC가 2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 6시간전 스포티비뉴스 다음뉴스
기자]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FA컵에 선발 출전으로 첫 골과 함께 16강 진출을 노린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열리는 2019-20 에미레이트 FA...
- 11시간전 데일리안 다음뉴스
8일 열린 번리와의 리그 홈경기서 ‘70m 원더골’을 기록한 뒤 한 달 넘게 골 침묵에 빠졌던 손흥민(토트넘)은 지난 23일 열린 노리치 시티와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1...
- 3시간전 인터풋볼 다음뉴스
무승부로 두 팀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최근 골 침묵을 깬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도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모우라, 알리, 로 셀소, 페르난데스...
- 6시간전 스포츠조선 다음뉴스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사우스햄턴과의 FA컵 4라운드...작년 12월 초 번리전 70m 원더골 이후 1달 반 가량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 4시간전 스포츠조선 다음뉴스
이를 로셀소가 슈팅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손흥민이 볼을 피하기 위해 살짝 뛰어올랐다. 손흥민을 지나 골이 들어갔다. 부심은 오프사이들르 선언했다. 주심은 VAR을...
2020. 1. 26. 05:05ㆍ■ 스포츠/월드 스포츠
[FA컵] 손흥민 골 지키지 못한 토트넘,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
유지선 기자 입력 2020.01.26. 01:54 수정 2020.01.26. 03:10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손흥민의 결승골을 지키지 못하면서 사우샘프턴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를 놓친 토트넘은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도 재경기를 치러야 한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모우라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고, 손흥민, 알리, 제드손이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은 로셀소와 윙크스가 지켰고, 탕강가,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4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서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잉스와 오바페미가 투톱을 이뤘고, 레드먼드, 호이비에르, 워드프라우스, 암스트롱이 그 뒤를 받쳤다. 수비라인은 버틀랜드, 베드라렉, 스티븐스, 단소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건이 지켰다.
사우샘프턴이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면서 토트넘이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토트넘은 전반 9분 알리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슈팅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흐름을 타기 시작한 토트넘은 전반 28분 로셀소가 아크 부근에서 슈팅해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이 공을 피하기 위해 뛰어오른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알리의 패스를 이어받은 모우라가 공을 오른발로 골문을 향해 밀어넣었지만 골키퍼 발끝에 걸렸고, 사우샘프턴도 전반 43분 암스트롱이 부상을 당하면서 예상치 못한 교체카드를 꺼내들며 아쉬움을 남겼다.
두 팀은 후반전에도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토트넘은 후반 4분 로셀소가 단소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좋은 찬스를 맞았고, 사우샘프턴도 후반 7분 호이비에르와 오바페미를 거친 공격 과정에서 잉스가 날카로운 슛으로 마무리해 요리스를 긴장시켰다.
후반 11분 제드손을 빼고 라멜라를 투입한 토트넘은 교체 효과를 톡톡히 봤다. 후반 13분 라멜라가 찔러준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왼발 슛으로 사우샘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앞선 과정에서 알리의 반칙 여부와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여부를 VAR로 판독했지만, 주심은 손흥민의 득점을 인정했다.
득점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흥민은 후반 16분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발리 슈팅을 날렸고, 호시탐탐 상대의 뒷공간을 노렸다. 사우샘프턴은 후반 26분 단소를 빼고 부팔을 투입하고, 후반 29분에는 오바페미 대신 아담스를 투입해 부지런히 변화를 시도했다. 변화는 주효했다. 후반 42분 절묘하게 공간을 찾아들어간 부팔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결국 두 팀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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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그러나 사우샘프턴와 1-1 무승부...평점 7.4점 2위
승인 2020.01.26 04: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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