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그 시절

2020. 1. 20. 12:27■ 菩提樹/나의 이야기


■ 옛날 옛적에  


生活 사진

생활 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森羅萬象(삼라만상)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전화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사진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1029) WED


■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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