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20 FRI 1년전 그날

2019. 12. 21. 00:40■ 菩提樹/나의 이야기

■ 2019년 12월 20일(금) 태풍이 떠난 자리

20191220 FRI 태풍이 떠난 자리-White Rock Pier

 

White Rock, British Columbia

White Rock is a city in British Columbia, Canada, and a member municipality of the Metro Vancouver Regional District. It borders Semiahmoo Bay to the south and is surrounded on three sides by Surrey. To the southeast across a footbridge lies the Semiahmoo First Nation, which is within the borders of Surrey. Semiahmoo Bay and the Southern Gulf Islands in the Strait of Georgia are also to the south.

White Rock is named for a large white boulder on its beach near the promenade, a glacial erratic that migrated south during the last glaciation. The 486-ton granite boulder was kept white by shellfish-eating seabirds whose guano covered the rock so much that 19th-century sailors used it as a beacon. It is now kept white through monthly applications of white paint by the city parks department and has been a graffiti target.[citation needed] The White Rock Pier is located nearby.

Darryl Walker has been mayor since 2018.

☀ Early history

Clock and lookout platform

The white rock

The Straits Salish people dominated the region from Boundary Bay in the north to Birch Bay in the south (in the U.S.). Semiahmoo First Nation permanent encampments were known to exist between 1791, the first European contact, and the 1850s, the beginnings of European settlement. These were located along the waterfront at the eastern and western limits of the present City of White Rock. The Semiahmoo people also constructed forts as lookouts for raiders from the northern first nations; one is located in the Ocean Park area.

The Oregon boundary dispute culminated in the Oregon Treaty of 1846, which settled the outstanding border issues between Great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Previously, these issues had been put on hold through a shared occupancy agreement of the Oregon territory by the two nations in the Treaty of 1818. In turn, the International Boundary Survey Commission began in 1857 to set the boundary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British North America, roughly along the 49th parallel, which runs through Semiahmoo Bay and Boundary Bay to Point Roberts, Washington.

The Semiahmoo Trail still exists in White Rock and South Surrey, running from the site of the Boundary Commission Camp at the estuary of the Campbell River, overland to Mud Bay north of Crescent Beach. An 1865 survey map calls this route the 'Telegraph Trail'. During the real-estate boom of the 1980s and 90s, the City of Surrey preserved much of the trail, extending it from 20 Avenue to the Nicomekl River. On 148 Street, a specially constructed "Semiahmoo Trail" pedestrian overpass keeps the trail intact.

From Wikipedia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가정의 幸福(행복)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20191220 FRI 1년전(20181220) 악몽의 그날

The Historic White Rock Pier Has Been Destroyed (Photos + Video)

23 Devastating Photos & Videos Of The Collapsed White Rock Pier

 

https://604now.com/white-rock-pier-waves-broken/

https://604now.com/white-rock-pier-storm-photos-videos-2018/

News - White Rock pier repair costs soar to estimated $16M - The Weather Network

 

■ 20190831 SAT WHITE ROCK PIER 복구 공사후 재개장

THE BELOVED WHITE ROCK PIER IS SET TO RE-OPEN BY THE END OF AUGUST

https://604now.com/the-beloved-white-rock-pier-is-set-to-re-open-by-the-end-of-august/

 

 White Rock Pier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Jump to search

White Rock Pier as it appeared prior to severe storm damage.

A portion of the White Rock Pier on the beach after damage, with the broken pier visible in the background.

White Rock Pier is a 470-metre-long (1,540 ft) pier in White Rock, British Columbia. Originally built in 1914, it was a dock for steamships that arrived when the Great Northern Railway began operation.

On December 20, 2018, the pier was severely damaged during a wind storm.

It is estimated that the cost to rebuild the pier is $16.2 million.

The pier was repaired and reopened in 2019. It is often erroneously claimed to be Canada's longest pier, however there are several longer piers in Canada the longest of which is the Quai de Portneuf in Port Neuf, Quebec.

-----------

References

"The Pier". Explore White Rock. Retrieved 4 May 2019.

Holmes, Tracey (20 December 2018). "VIDEO:White Rock pier destroyed by storm, stranded man rescued". Surrey Now Leader. Retrieved 4 May 2019.

Boynton, Sean (2 May 2019). "Facing a $2-million shortfall, White Rock pier repairs to be covered by fundraising efforts". Global News. Retrieved 4 May 2019.

"White Rock pier comes up short for title of Canada's longest". 4 March 2015.

"InfoMarina - Marina de Portneuf".

 From Wikipedia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 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Mundy Sung

 

 20181220 THU 태풍이 휩쓴 자리

■ 20181220 THU Strongest windstorm in a decade-White Rock, BC. CANADA

https://blog.daum.net/borisu303/6326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2018년 12월 20일(목) 태풍이 머문 자리] (vanchosun.com)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2019년 12월 20일(금) 태풍이 떠난 자리] (vanchosun.com)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陰1116) TUE

華亭

 

■ 無畏(무외) 無碍(무애)

밝은 대낮에 달이 뜨고 어두운 밤 해가 있더라.

본디 우주는 낮과 밤이 없었거늘

사람 사람마다 금을 긋고 담장 쌓아 칸을 만들어 제 마음대로 해놓더라.

무애,

무애,

無碍.

 

해가 중천에 떴더라.

밤에 뜨는 달도 낮에 떠 있더라.

본디 무엇이 낮에 있고 무엇이 밤에 있는 것이 어디 있었으랴

내가 그것을 보았을 뿐일 진데.

사람들이 괜스레 해가 떴다 달이 떴다 하더라.

무외,

무외,

無畏.

 

20041212(陰1101) SUN

華亭

生活사진

생활寫眞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저변 확대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가정의 행복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CAMERA : SONY DSC-HX90V(똑따기 사진기/Impact Camera) & LGE LH-G710(휴대용 전화기)

 

1년전 그 날(20181220), 악몽의 그날!

Intense B.C. storm leads to dramatic rescues in White Rock

https://www.theweathernetwork.com/news/articles/british-columbia-storm-winds-bc-ferries-cancellations-coquihalla/120182/

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white-rock-pier-1.4955108

 

20191220 FRI (3,286m) 태풍이 떠난 자리-White Rock Pier

 

 

'■ 菩提樹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새벽달을 보았습니다  (0) 2020.01.10
■ 님을 위한 思母曲   (0) 2020.01.09
■ 20181220 THU 태풍이 머문 자리  (0) 2019.12.21
■ 天地人(천지인)  (0) 2019.12.10
■ 참 좋은 이에게  (0)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