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김도영

야구선수

출생2003년 10월 2일신체183cm, 85kg소속팀KIA 타이거즈 내야수(우투우타), 5학력광주동성고등학교데뷔2022년 'KIA 타이거즈' 입단경력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국가대표수상2021.12. 제9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백인천상사이트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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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2024.04.01.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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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성적

2024 KBO리그기준 2024.06.25.

타율0.341타점56홈런20안타101

타율 6위타점 10위홈런 2위

• 

  스타뉴스언론사 픽

  

  5

  "어릴 때 아버지 생각나" 이정후도 인정한 김도영, 류현진 상대 20호 쐈다! 전반기 20-20 성공 '타이거즈 새 역사'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IA 김도영이 23일 광주 한화전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류현진에게 시즌 20번째 홈런을 뽑아내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도영(가운데)이 23일 광주 한화전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류현진(오른쪽)에게 시즌 20번째 홈런...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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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

  “물건 하나 나왔다” … 30-30 희망을 쏜 KIA 김도영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김도영. 역대 두 번째로 빠른 나이에 ‘20-20’ 클럽에 가입했다. 3할-30홈런-30도루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수퍼스타’가 탄생할 조짐이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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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아타임즈

  

  2

  맹수가 된 KIA 김도영, 전직 빅리거 '류현진·김광현' 모두 홈런 허용.. 유일

  홈런 친 김도영, 20-20 달성 '아기 호랑이'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맹수'로 자랐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직 빅리거'를 만나도 김도영은 주눅 들지 않는다. 올해 KBO리그에서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5·SSG 랜더스)에게 모두 홈런을 쳐낸 타자...

  9시간전

• 

  YTN

  

  동영상 첨부된 문서

  이종범 넘어선 김도영...이제는 최연소 30-30 도전

  [앵커] 프로야구 KIA 김도영이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면서, 거침없는 기록행진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페이스만 유지하면, 후반기 최연소 30-30클럽 가입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김도영은...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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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언론사 픽

  

  동영상 첨부된 문서

  벌써 '20홈런-20도루' 신바람…프로야구 달구는 김도영

  [앵커] 프로야구는 지금 KIA 김도영으로 아주 뜨겁습니다. 전반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20홈런, 20도루를 완성했는데요. 그러자 KIA 팬들은, 제2의 이종범, '바람의 후예'라며 한껏 들떴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 9:8 KIA 광주구장 (어제 23일)] 최근...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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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영상 첨부된 문서

  MVP도 가능…'김도영 시대' 활짝

  <앵커> KIA의 김도영 선수가 전반기도 마치기 전에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2024년을 전설적인 시즌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1살 어린 타자로는 역대 두 번째로 'MVP 수상' 가능성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3일) 역대 다섯 번째...

  4시간전

• 

  이데일리

  

  '전반기에 벌써 20-20' KIA 김도영, 꿈의 40-40도 가능할까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KIA 김도영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선발 류현진의 투구를 받아쳐 솔로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20홈런 20도루를 달성했다. 사진...

  1시간전

• 

  채널A

  

  동영상 첨부된 문서

  맹수로 자란 아기 호랑이 김도영, 벌써 20-20

  [앵커] 프로야구 기아의 데뷔 3년차 아기 호랑이, 김도영이 무시무시한 맹수로 자라났습니다. 이제 만 스무살, 올 시즌 가장 뜨거운 기록 행진을 이어갑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폭염을 날릴만큼 시원한 타구가 허공을 가릅니다. 무서운 속도로 베이스를...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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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2

  김도영, 벌써 ‘20-20’…무서운 소년, 괴물보다 매서웠다

  KIA 김도영이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더블헤더 1차전 4회말 시즌 20호째 홈런을 때리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KIA전에 선발 등판한 한화 류현진이 4회말 연속타자 홈런을 맞고 이닝을 끝낸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

  2024.06.23

• 

  스포츠조선

  

  8

  류현진 간 본 김도영, 스탠딩 삼진 주고 20-20홈런 뺏었다 [광주 현장]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DH1차전. 4회말 무사 김도영이 류현진을 상대로 솔로포를 친 후 베트를 던지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공 5개를 볼 때까지 방망이를 아꼈다. 첫 타석은...

  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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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

  괴물 공도 넘겼다… 물오른 김도영 ‘20-20′

  역대 5번째 ‘전반기 20홈런-20도루’. KIA의 차세대 스타 김도영(21)이 해냈다. 프로야구 3년 차인 그는 23일 광주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을 공략해 솔로 홈런을 쳤다. 3번 타자 김도영은 0-5로 뒤지던 4회 선두 타자로 등장, 류현진이 1...

  2024.06.24

• 

  마이데일리언론사 픽

  

  3

  “투수 ‘류현진 선배’라고 적어서 공 달라고…” KIA 김도영의 20-20 감격, KBO 괴물의 세대교체 선언[MD광주]

  김도영/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투수 ‘류현진 선배’라고 적어서 공 달라고…”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생애 첫 20-20은 그 자체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았다. 1996년 박재홍, 1999년 이병규, 2000년 박재홍, 2015년 에릭 테임즈에 이어...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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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

출생2003년 10월 2일, 광주광역시국적대한민국학력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신체183cm, 81kg, A형포지션3루수,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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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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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성우)

성우 정보 김도영(1987년 4월 3일 ~ )은 한국의 여자 성우다. 2012년 대원방송 공채 3기로 데뷔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굵은 글씨는 메인 캐릭터. 기동전사 건담 AGE (대원방송) - 어린 플리트, 샤나루아 마렌, 프람 나라 내 마음의 비밀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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