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뿌린 폭우에 한라산 백록담 만수

2022. 9. 11. 06:58■ 자연 환경/Weather

태풍 '힌남노'가 뿌린 폭우에 한라산 백록담 만수

우장호입력 2022.09.07. 15:5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7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차 호수를 이루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백록담이 만수(滿水)를 이뤘다. 분화구 전체가 아니라 바닥 대부분이 물에 잠기면 만수로 본다. (사진=독자 김경미씨 제공) 2022.09.07. woo122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확도순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