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政治人(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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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의원이 된 친일파... '국회의장'은 될 수 없었다
https://v.daum.net/v/20240515144201319 기사 "중추원 참의 오십사명 임명"에 장직상의 이름이 보인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국회의원 5, 6선이 되면 국회의장 후보 물망에 오른다. 미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515144201319" data-og-url="https://v.daum.net/v/2024051514420131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O1IJ/hyV2CW5dxz/ztNsyN3kTMEKYl87sbyQY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
2024.05.15 -
배현진 "이철규, 이분 참 힘드네요"…녹취록 터트렸다
배현진 "이철규, 이분 참 힘드네요"…녹취록 터트렸다https://v.daum.net/v/20240508142701572 배현진 "이철규, 이분 참 힘드네요"…녹취록 터트렸다8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이철규 의원이 한 당선인이 출마를 종용해놓고 정작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촉구해 당혹스러웠다는 막전막후를 주장한 가운데, 해당 당선인으로 지v.daum.net홍민성2024. 5. 8. 14:27 이철규 "악역 맡아달래놓고 불출마 요구"'배현진이냐' 묻자 "이름 얘기 안 하겠다"배현진 "원내대표 권유한 적 결코 없다"녹취록 공개하며 반박…"나쁜 버릇 고치라"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8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이철규 의원이 한 당선인이 출마를 종용해놓고 정작 다른 창구에..
2024.05.08 -
尹-李,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그러나…대화가 시작됐다
https://v.daum.net/v/20240429190304178 尹-李,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그러나…대화가 시작됐다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K팝 그룹의 데뷔곡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웠다. 이 대표는 A4 용지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외v.daum.net尹-李,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그러나…대화가 시작됐다박종진 기자2024. 4. 29. 19:03 [the300](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영수회담에 앞서 집무실에 도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맞이하며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
2024.04.30 -
조국의 ‘국회 입성’ 눈앞에 “국회의원 자격 없어” 뿔난 교육단체들…상고심 판결 촉구
https://v.daum.net/v/20240415162240494 조국의 ‘국회 입성’ 눈앞에 “국회의원 자격 없어” 뿔난 교육단체들…상고심 판결 촉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후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해=뉴스1 자녀 입시 비리 혐의 항소심 실 v.daum.net 조국의 ‘국회 입성’ 눈앞에 “국회의원 자격 없어” 뿔난 교육단체들…상고심 판결 촉구 김동환입력 2024. 4. 15. 16:22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교육시민단체, 대법원 앞 기자회견서 “상고심 즉각 선고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후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
2024.04.16 -
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
https://v.daum.net/v/20240413071201710 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2대 총선에서 '백전노장'을 꺾고 금배지를 단 '30대 정치 신인' 경산시 조지연 당선인은 전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별명을 얻었다. 경산에 v.daum.net 여론조사서 압도적으로 밀렸던 37세 조지연, 어떻게 골리앗 꺾었나? 정우용 기자입력 2024. 4. 13. 07:12수정 2024. 4. 13. 09:37 '4선 백전노장' 최경환 1665표 차로 따돌려 "주말마다 경산 출퇴근하는 일꾼 되겠다"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경북 경산)이 11일 오전 경산시 중방동 경산오거리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
2024.04.13 -
“‘낙선’ 태영호 찾아와 꽃다발 축하”…감동한 윤건영
https://v.daum.net/v/20240413073608926 “‘낙선’ 태영호 찾아와 꽃다발 축하”…감동한 윤건영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 이후 당선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찾아가 꽃다발과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정치권에 따 v.daum.net “‘낙선’ 태영호 찾아와 꽃다발 축하”…감동한 윤건영 권남영입력 2024. 4. 13. 07:36 서울 구로을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왼쪽 사진)과 운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뉴시스, 윤건영 페이스북 캡처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 이후 당선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찾아가 꽃다발과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정..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