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국가대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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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심석희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심석희스케이트선수 출생1997년 1월 30일신체175cm, 61kg, A형소속사갤럭시아SM소속팀서울특별시청수상2021.03.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금메달사이트인스타그램 정보제공 2018.04.04.정보 카카오TV 공연 뉴스 정확도 최신 돌아온 심석희.. 3번째 올림픽 향해7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오는 심석희. [뉴스1]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돌아왔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2022 베이징... 관련뉴스'돌아온 심석희' 1위로 3연속 올림픽 출전1시간전 | KBS | 다음뉴스 국가대표 심석희가 돌아왔다9시간전 | 한겨레 | 다음뉴스..
2021.05.09 -
국가대표 심석희가 돌아왔다
국가대표 심석희가 돌아왔다 이준희 입력 2021. 05. 09. 14:16 수정 2021. 05. 09. 14:2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2021∼2022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심석희, 종합 1위로 국가대표 승선 2년 만의 대표팀 복귀 '금의환향' 여자부 최민정·남자부 황대헌도 선발 심석희(서울시청)가 9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 대회 겸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10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다. 목적지는 2022 베이징올림픽이다. 심석희는 8∼9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
2021.05.09 -
돌아온 심석희.. 3번째 올림픽 향해
돌아온 심석희.. 3번째 올림픽 향해 김효경 입력 2021. 05. 09. 15:37 수정 2021. 05. 09. 17:14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9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오는 심석희. [뉴스1]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돌아왔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심석희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선수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17살의 나이로 3000m 계주에서 마지막 바퀴를 도는 2번 주자를 맡아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1500m에선 은메달, 1000m에선 동메달을 따냈다. 4년 뒤..
2021.05.09 -
한국 수영 최초 FINA 공인 세계신,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
한국 수영 최초 FINA 공인 세계신,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입력 2021. 01. 27. 17:51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황선우.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한국 수영의 희망’으로 불리는 황선우(18·서울체고)가 사상 첫 국제수영연맹(FINA) 공인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 대한수영연맹은 27일 “FINA가 26일 연맹에 서신을 보내 황선우의 남자 자유형 200m 기록과 관련한 증빙서류 검토를 마쳤다”면서 “26일자로 세계주니어기록으로 공식 인정한다”고 알렸다. 연맹은 FINA로부터 인증서를 우편으로 받게 되면 황선우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19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