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體育人(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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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조코비치의 해…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2023년은 조코비치의 해…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daum.net) 2023년은 조코비치의 해…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의 2023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AIPS는 31일 “전 세계 107개 나라 405명 회원의 투표로 선정한 2023년 올해 v.daum.net 2023년은 조코비치의 해…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누리입력 2023. 12. 31. 17:28 조코비치가 31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RAC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나이티드 컵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세계체육..
2023.12.31 -
어머니의 땅에서 정상에 오른 제시카 페굴라
[코리아오픈] 어머니의 땅에서 정상에 오른 제시카 페굴라 도자기 트로피를 들어 올린 페굴라 4년 만에 코리아오픈에 돌아온 제시카 페굴라(미국, 세계 4위)가 2023 코리아오픈 단식 정상에 올랐다. 페굴라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WTA 250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위안... 테니스코리아2023.10.15다음뉴스 관련기사어머니의 나라에서 우승한 제시카 페굴라뉴시스2023.10.15 다음뉴스'10조 자산가의 딸' 페굴라, '어머니 나라' 한국에서 우승!…코리아오픈 정상 등극엑스포츠뉴스2023.10.15 다음뉴스페굴라, ‘어머니의 나라’서 정상…코리아오픈 우승한겨레2023.10.15 다음뉴스관련뉴스 11건 전체보기 [코리아오픈] 제시카 페굴라, 부상과 편견..
2023.10.18 -
[사설]“그저 운동선수일 뿐”… 어른들 부끄럽게 한 안세영
[사설]“그저 운동선수일 뿐”… 어른들 부끄럽게 한 안세영|동아일보 (donga.com) [사설]“그저 운동선수일 뿐”… 어른들 부끄럽게 한 안세영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2관왕이 된 안세영 선수가 쏟아지는 광고와 방송 출연 요청을 고사하는 글을 올려 잔잔한 감동을 던졌다. 안 선수는 최근 SNS에 “정말 많은 … www.donga.com [사설]“그저 운동선수일 뿐”… 어른들 부끄럽게 한 안세영 입력 2023-10-15 23:54업데이트 2023-10-16 03:57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2관왕이 된 안세영 선수가 쏟아지는 광고와 방송 출연 요청을 고사하는 글을 올려 잔잔한 감동을 던졌다. 안 선수는 최근 SNS에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가 들어왔다”며 “여러분..
2023.10.16 -
'그랜드 슬램' 꿈꾸는 안세영, 큰 박수와 찬사로 응원합니다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 방송·광고·인터뷰 다 사양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금메달 2개를 들어 보이는 안세영. 연합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2관왕에 오르며 감동을 안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뜨거운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선수로서 본연... 중앙일보2023.10.13다음뉴스 관련기사이러니 대성할 수밖에.. '방송-광고-인터뷰 다 거절'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냐"OSEN2023.10.13 다음뉴스안세영 “메달 땄다고 연예인 아냐”…광고·방송 정중히 사양한겨레2023.10.13 다음뉴스"메달 하나로 연예인 된 것 아냐"…안세영, 방송·광고 다 사양한국일보2023.10.13 다음뉴스관련뉴스 6건 전체보기 동영상 ..
2023.10.15 -
‘선수 안세영’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 방송·광고·인터뷰 다 사양 | 중앙일보 (joongang.co.kr)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방송·광고·인터뷰 다 거절한 이유 | 중앙일보 SNS에 아시안게임 이후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www.joongang.co.kr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 방송·광고·인터뷰 다 사양 송지훈입력 2023. 10. 13. 15:30수정 2023. 10. 13. 23:56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금메달 2개를 들어 보이는 안세영. 연합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2관왕에 오르며 감동을 안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뜨거운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선수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
2023.10.15 -
신유빈…“애국심도 국대” 칭찬 봇물
뒤집힌 태극기 바로잡은 ‘삐약이’ 신유빈…“애국심도 국대” 칭찬 봇물 김수연입력 2023. 10. 3. 19:03 건곤감리 확인 후 고쳐잡는 모습 포착…“기특하다” 호평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금메달을 차지한 후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기 직전의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신유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중 태극기가 뒤집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확한 위치로 바로잡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