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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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vs 42% 해리스, 트럼프에 처음으로 앞섰다
https://v.daum.net/v/20240724032708856 44% vs 42% 해리스, 트럼프에 처음으로 앞섰다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서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선거 유세를 떠나기 위해 에어포스 2에 탑승하기 전에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v.daum.net44% vs 42% 해리스, 트럼프에 처음으로 앞섰다홍창기2024. 7. 24. 03:2721~22일 양일간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 이겨공화당 민주당 후보 교체 맹비난, 총공세 이어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서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선거 유세를 떠나기 위해 에어포스 2에 탑승하기 전에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실리콘밸리=..
202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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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
끝없는 수단 내전 1100만명 피란… 국제사회 무관심에 절망
https://v.daum.net/v/20240720150146865 끝없는 수단 내전 1100만명 피란… 국제사회 무관심에 절망 [세계는 지금]수단 정부는 중부 다르푸르에서 2003년 2월부터 아프리카 농경민들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차별 정책을 펼쳤다. 비아랍계 부족은 차별을 견디다 못해 무장투쟁단체를 구성했고, 수단은 내전 상태v.daum.net끝없는 수단 내전 1100만명 피란… 국제사회 무관심에 절망 [세계는 지금]이민경2024. 7. 20. 15:01아프리카 잊힌 전쟁수단 정부, 아프리카 농경민 노골적 차별다르푸르서 무력 충돌… 대량학살 이어져국제사회 중재로 양측 2011년 평화협정18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전쟁 휩싸여가자·우크라 전쟁에 묻혀 관심 못받아세계 지도자들도 적극적 목소리 사라져2019..
2024.07.23 -
캐나다↔중국
문화일보언론사 픽61세 캐나다 승마선수 ‘최고령’… 중국 11세 ‘최연소’말이 노쇠해진 탓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어빙은 캐나다 매체 CBC와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가게 돼 매우 벅찬 기분...11세 스케이트보드 선수 정하오하오(중국)다. 2012년생 정하오하오는 중국의 바이두 백과에서 조선족으로 소개돼 있다. 고령 선수들...2024.07.22 MHN스포츠3정관장, 중국-캐나다-브라질 유스팀과 맞붙는다...'Future Stars' 국제배구대회 참가본 대회는 중국 상해시 체육국과 상해시 배구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총 7개국이 참가한다. 개최국인 중국은 상해시 청소년 배구팀과 17세 이하(U-17) 청소년 국가대표팀 등 ..
2024.07.23 -
사관 생도들 버스 놓친다 하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
https://v.daum.net/v/20240723053643540 사관 생도들 버스 놓친다 하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우리 비행기는 곧 착륙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 비행기 안에 해군사관학교 장교 후보생들(midshipman)이 타고 있는데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고 하네요….” 19일 미국 댈러스주(州) 포트워v.daum.net사관 생도들 버스 놓친다 하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워싱턴/김은중 특파원2024. 7. 23. 05:3619일 미국 댈러스발 워싱턴행 아메리칸항공 비행기에서 해군사관학교 장교후보생들이 다른 승객들의 배려를 받아 먼저 내리고 있다.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우리 비행기는 곧 착륙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 비행기 안에 해군사관학교 장교 후보생들(midshipman)..
2024.07.23 -
'최초' 수집가 해리스…美 최초 여성 대통령도 거머쥘까
https://v.daum.net/v/20240723060040722 '최초' 수집가 해리스…美 최초 여성 대통령도 거머쥘까[피플in포커스](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59)이 21일(현지시간)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 조 바이든 대통령(81)의 뒤를 이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리스 부통v.daum.net'최초' 수집가 해리스…美 최초 여성 대통령도 거머쥘까[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2024. 7. 23. 06:00 '초엘리트' 집안서 커…모친 손에 자라 인도계 영향 받아'여자 오바마' 수식어까지…"부통령 임기 내내 고군분투"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인프라 관련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는 재선을 포기한 바이든 ..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