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01154028527 길 빨리 건너려고 대형트럭 사이로 '쑥'…유아차 몬 아빠 '경악'중국에서 유아차를 몰고 가던 한 아버지가 길을 빨리 건너기 위해 대형 트럭 아래로 지나가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웨이보 등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v.daum.net길 빨리 건너려고 대형트럭 사이로 '쑥'…유아차 몬 아빠 '경악'구나리2024. 9. 1. 15:40트럭 밑서 유아차 튀어나와 급정거사고 유발 아빠 행동에 비난 쏟아져중국에서 유아차를 몰고 가던 한 아버지가 길을 빨리 건너기 위해 대형 트럭 아래로 지나가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한 중국 남성이 유아차를 밀며 대형 트럭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이..

https://v.daum.net/v/20240901113332494 한국인들 죽인 일본 자경단, '살인면허' 있었다[글쓴이: 민병래(작가)] 도쿄를 비롯한 관동 6개 현에서 1923년 9월 1일 일어난 조선인 대학살의 기일이 다시 돌아왔다. 벌써 101주년이다. 2023년인 지난해 백 주년을 맞아 한일 시민운동은 일본 정v.daum.net한국인들 죽인 일본 자경단, '살인면허' 있었다민병래2024. 9. 1. 11:33어느새 다시 돌아온 간토조선인학살 101주기... 일본이 감추는 자경단의 실체[글쓴이: 민병래(작가)]도쿄를 비롯한 관동 6개 현에서 1923년 9월 1일 일어난 조선인 대학살의 기일이 다시 돌아왔다. 벌써 101주년이다. 2023년인 지난해 백 주년을 맞아 한일 시민운동은 일본 정부에 ..

실종 9살 소년, 옥상서 찾았는데…헬기띄운 방송사가 웃은 이유이경호2024. 8. 31. 20:07지난 22일 뉴욕서 9살 소년 실종신고학교 가지 않아 방송국서 헬기띄웠더니주거지 옥상서 아이패드 땡땡이 치다 가족품으로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미국에서 9살 소년이 실종돼 방송국이 헬기까지 띄웠다. 헬기가 소년을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주거지 건물 옥상. 불안한 생각도 잠시, 이 소년은 아이패드를 보며 ‘땡땡이’를 치고 있었다.최근 미국에서는 헬기를 띄웠던 CBS뉴스의 관련 보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에서 9살 소년이 아파트 건물에서 학교로 향하던 중 오전 7시경 실종됐다. 소년이 학교에 도착하지 않자 그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김소라2024. 8. 29. 16:07배우 린이천, 中 예능서 “나는 청두 사람”양안 관계 악화되자 대만 연예인에 ‘사상 검증’대만 배우 린이천. 자료 : 린이천 인스타그램 대만의 ‘국민 여배우’가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중국) 청두 사람”이라고 말해 대만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양안관계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중국에서 활동하는 대만 연예인들에 대한 ‘사상검증’이 심화되자, 이처럼 대만 톱스타들이 “나는 중국인”이라고 선언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팬들 “인민폐 냄새 좋냐” “귀화해라” 공분29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배우 린이천(41·임의신)은 최근 자신이 패널로 고정 출연하는 중국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심장이..

https://v.daum.net/v/20240828114552544 [월드 핫피플] “8달 동안 햇빛 못봐” 하마스 지하땅굴서 구출된 인질“8개월 동안 햇빛을 못 봤어요. 두 달 동안 함께 있던 인질은 내 눈앞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벌어진 지 10개월 만에 지하땅굴에서 이스라엘 인질v.daum.net 윤창수2024. 8. 28. 11:45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혔다 구출된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가 인질이 되기 전 모습(왼쪽)과 풀려난 뒤 치료받고 있는 모습. 베르셰바 AP 연합뉴스 “8개월 동안 햇빛을 못 봤어요. 두 달 동안 함께 있던 인질은 내 눈앞에서 죽었습니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벌어진 지 10개월 만에 지하땅굴에서 이스라엘 인..

https://v.daum.net/v/20240827071338674 "여보 집에 가자"…대지진 후 10년째 물에 뛰어드는 日남성한 일본인 남성이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로 실종된 아내의 유해를 10년 넘게 찾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다카마쓰 야스오(67)는 아내v.daum.net"여보 집에 가자"…대지진 후 10년째 물에 뛰어드는 日남성하수영2024. 8. 27. 07:13 일본인 다카마쓰 야스오(67)는 2011년 대지진 쓰나미 후 아내인 유코씨가 실종된 장소에서 650번 이상 잠수하며 아내의 흔적을 찾고 있다. 사진 엑스(X) 캡처한 일본인 남성이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로 실종된 아내의 유해를 10년 넘게 찾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