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영국(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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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엄수..전 세계를 향한 작별
마이프로필 관리 엘리자베스 2세왕족Elizabeth II, Elizabeth Alexandra Mary Windsor 출생1926년 4월 21일, 영국사망2022년 9월 8일 (향년 96세) 가족배우자필립 마운트배튼아들찰스 윈저, 앤드류 윈저, 에드워드 앤서니 리차드 루이스딸앤손자윌리엄 윈저, 해리 윈저손녀유제니 빅토리아 헬레나, 베아트리스 엘리자베스 메리경력1952.~2022.09. 영국 여왕 사이트공식사이트 영화 백과사전 21세기의 첫 여왕, 엘리자베스 2세 1926년 4월 21일에 태어난 엘리자베스에 대한 첫 기록은 할머니인 메리 왕비(조지 5세의 부인)의 일기 속에 "오 하얀 피부와 예쁜 금발의 자그마한 나의 아가야"라는 기록이다. 그로부터 10년 뒤에 에드워드 8세가 하야하고 부친이 조지 6세로..
2022.09.20 -
Prince Harry gets uniform minus Queen's initials
Prince Harry gets uniform minus Queen's initials (msn.com)
2022.09.20 -
'세기의 장례식'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
[이 시각]'세기의 장례식'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 (daum.net) [이 시각]'세기의 장례식'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세기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간) 오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다. 오후에는 윈저성에서 왕실 일가만 모인 소규모 예배가 치러졌다. 이후 고인은 지난해 v.daum.net World says final goodbyes as Queen Elizabeth laid to rest after state funeral (msn.com) World says final goodbyes as Queen Elizabeth laid to rest after state funeral LONDON — ..
2022.09.20 -
REMEMBERING QUEEN ELIZABETH II: Beloved monarch's life in pictures
REMEMBERING QUEEN ELIZABETH II: Beloved monarch's life in pictures (msn.com) REMEMBERING QUEEN ELIZABETH II: Beloved monarch's life in pictures WATCH BELOW as we look at Queen Elizabeth II life in pictures. What do YOU think? Tweet and Facebook us!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to our YouTube Channel. www.msn.com
2022.09.19 -
Why are people drawn to the Royal Family — and will it survive the queen’s death?
Why are people drawn to the Royal Family — and will it survive the queen’s death? (msn.com) Why are people drawn to the Royal Family — and will it survive the queen’s death? The idea of the British Royal Family taps into a collective desire for something that seems extraordinary, as opposed to the banality of one’s own life, one expert says. www.msn.com Global News FollowView Profile Why are peo..
2022.09.18 -
빵 날아오던 英 '국민 불륜녀'..호감도 1%서 반전 일어난 그날 [후후월드]
빵 날아오던 英 '국민 불륜녀'..호감도 1%서 반전 일어난 그날 [후후월드] (daum.net) 후후월드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오, 이런. 정말 싫어. 빌어먹을 펜을 참을 수가 없어. 한두 번도 아니고 말이야." (찰스 3세 국왕) "(잉크가 흐르는 펜을 받아들고) 어머나, 사방으로 흘러내렸네" (커밀라 왕비) 찰스 3세(왼쪽) 영국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지난 12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3일(현지시간) 찰스 3세(74) 영국 국왕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인근 힐스버러성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할 때 벌컥 짜증을 냈다. 펜의 잉크가 흘러 손에 묻자 벌떡 일어나며 옆에..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