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596)
-
희귀한 뇌종양 3등급 희소돌기아교세포
https://v.daum.net/v/20240728210318529 "하루 12잔 커피 끊어 두통?"...금단증상 아닌 15년 시한부 판정, 무슨 일?커피 중독자였던 30대 여성이 커피를 줄이면서 두통과 브레인 포그(정신 흐릿한 상태)를 겪었지만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착각하고 증상을 그냥 방치하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알코올 중v.daum.net"하루 12잔 커피 끊어 두통?"...금단증상 아닌 15년 시한부 판정, 무슨 일?정은지2024. 7. 28. 21:03알코올 중독과 커피 중독 겪은 30대 여성...커피를 줄여가면서 금단증상이라 생각한 두통과 복시가 사실은 희귀한 뇌종양인 3등급 희소돌기아교세포종 때문. 15년 시한부 선고 받은 여성의 사연.커피 중독자였던 30대 여성이 커피를 줄이면서..
2024.07.29 -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작년도 7천403억 흑자, 중국은 적자지속
https://v.daum.net/v/20240715060132231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작년도 7천403억 흑자, 중국은 적자지속(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전체 외국인(재외국민 포함) 건강보험 가입자 재정수지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작년에도 흑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한 전체 외국인이 지난해에도v.daum.net외국인 건보 무임승차?…작년도 7천403억 흑자, 중국은 적자지속서한기2024. 7. 15. 06:01매년 흑자…2019∼2023년 5년간 누적 흑자 2조7천825억원경기도 성남시 한 의원(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전체 외국인(재외국민 포함) 건강보험 가입자 재정수지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작년에도 흑자를 기록했다.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한 전체 외국인이 지난해에도 건강..
2024.07.15 -
생존율 15% 췌장암, 발병 전 몸이 보내는 SOS 신호
https://v.daum.net/v/20240710094134093 생존율 15% 췌장암, 발병 전 몸이 보내는 SOS 신호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9일부터 소리없이 찾아 오는 ‘복병암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주제는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이다. 황호경 신촌세v.daum.net생존율 15% 췌장암, 발병 전 몸이 보내는 SOS 신호박지민 기자2024. 7. 10. 09:41 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9일부터 소리없이 찾아 오는 ‘복병암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주제는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이다. 황호경 신촌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출연해 췌장암의 증상에 대해 소개했다.췌장은 위, 소장, 대장 등이 위치한 ..
2024.07.10 -
폭염에 다시 찾아온 코로나19…바이러스 '확' 없앨 새 치료제 찾았다
https://v.daum.net/v/20240703120012427 폭염에 다시 찾아온 코로나19…바이러스 '확' 없앨 새 치료제 찾았다미국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대량 증식하는 원인을 새롭게 알아냈다. 또 기존 갑상v.daum.net폭염에 다시 찾아온 코로나19…바이러스 '확' 없앨 새 치료제 찾았다박건희 기자2024. 7. 3. 12:00한국화학연구원코로나19 바이러스 인체 침투 복제 원리와 신속 대량 증식 원리를 표현한 모식도 /사진=한국화학연구원미국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대량 증식하..
2024.07.03 -
식사시간조차 사지 묶고, 사망 직전 호소도 외면한 병원
https://v.daum.net/v/20240701060504856 식사시간조차 사지 묶고, 사망 직전 호소도 외면한 병원*편집자: 손과 발, 가슴을 단단히 묶는다. 환자는 마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처럼 침대에 결박되어 누워 있다. 299개 병상을 갖춘 작은 정신병원인 춘천ㅇ병원에서 환자는 구원받지 못했다. 한겨레v.daum.net식사시간조차 사지 묶고, 사망 직전 호소도 외면한 병원고경태 기자2024. 7. 1. 06:05어느 환자의 죽음, CCTV의 증언12일 이상 격리·강박돼 있던 김형진(가명·45살)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되자 당직의사 안 아무개씨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그 와중에 보호사와 간호사가 손과 발을 묶은 끈을 풀어내고 있다.*편집자: 손과 발, 가슴을 단단히 묶는다. 환자는 마치..
2024.07.01 -
"며칠만 일하면 3000만원"…'지게꾼 알바' 뛰는 겁없는 20대
https://v.daum.net/v/20240625180902243 "며칠만 일하면 3000만원"…'지게꾼 알바' 뛰는 겁없는 20대국내 마약사범이 지난해 50% 급증한 가운데 10·20대 마약류 사범(9845명) 비중이 전체의 35.6%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마약 범죄자의 75.5%가 무직인 점을 감안하면 구직을 단념하고 쉬고 있는 청v.daum.net"며칠만 일하면 3000만원"…'지게꾼 알바' 뛰는 겁없는 20대장서우/허란2024. 6. 25. 18:09마약 늪에 빠진 20대 청춘(1) 코인투자·구직 실패 '한탕 유혹'…마약 공급범 50% 폭증'그냥 쉬는' 청년들 마약 늪으로마약류 사범 수, 작년 사상 최다20대가 30% 넘어…대부분 무직상태 국내 마약사범이 지난해 50% 급증한 가운데 10..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