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마약 알콜 니코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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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땅굴까지..감시망 피해 기상천외 '마약 밀매'
잠수함·땅굴까지..감시망 피해 기상천외 '마약 밀매' (daum.net) 잠수함·땅굴까지..감시망 피해 기상천외 '마약 밀매' [앵커] 요즘 미국에서는 바다 밑으로, 땅 밑으로, 또 하늘길로 은밀하게 운반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마약인데요. 기상천외한 각종 마약 운반 루트, 이재승 기잡니다. [기자] [미국 해안경비 v.daum.net 잠수함·땅굴까지..감시망 피해 기상천외 '마약 밀매' 이재승입력 2016. 3. 30. 09:35 [앵커] 요즘 미국에서는 바다 밑으로, 땅 밑으로, 또 하늘길로 은밀하게 운반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마약인데요. 기상천외한 각종 마약 운반 루트, 이재승 기잡니다. [기자] [미국 해안경비대 :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미 해안경비대원들이 총을 겨눈 채 잠수함에..
2023.05.13 -
길거리 활보한 미니스커트 ‘산타 요정’…경찰이라고?
길거리 활보한 미니스커트 ‘산타 요정’…경찰이라고? (daum.net) 길거리 활보한 미니스커트 ‘산타 요정’…경찰이라고? 페루 경찰 특수요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마약 밀매 조직을 검거했다. 20일(현지시각) 페루TV 등 외신에 따르면 페루 수도 리마에서 경찰이 산타로 위장한 채 마약 조직 ‘로스 그린치 시카고 갱 v.daum.net 길거리 활보한 미니스커트 ‘산타 요정’…경찰이라고? 나경연입력 2022. 12. 25. 17:15수정 2022. 12. 25. 17:28 페루 경찰, 산타로 위장해 마약 조직 은신처 기습 코카인 페이스트 6000개·코카인 가루 104봉·마리화나 279개 압수 20일(현지시간) 마약조직 갱단 은신처로 향하는 페루 경찰 특수요원들 모습. HazardCyrus 트위터 캡처. 페..
2022.12.26 -
망가진 뇌에서 '죽어라' 명령.. 극단선택 부르는 마약
망가진 뇌에서 '죽어라' 명령.. 극단선택 부르는 마약 (daum.net) 망가진 뇌에서 '죽어라' 명령.. 극단선택 부르는 마약 10여년간 필로폰 등 각성제류 마약을 투약하던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마약을 하면서도 우울감과 불면증 등 부작용으로 고통스러워했다. 불면증 탓에 병 v.daum.net 망가진 뇌에서 '죽어라' 명령.. 극단선택 부르는 마약 양한주입력 2022. 10. 4. 18:10수정 2022. 10. 4. 18:15 [중독된 사람들, 비틀대는 한국] 순간의 쾌락, 반복되는 고통 "마약 반대급부, 공허함·고독함 극심" 10여년간 필로폰 등 각성제류 마약을 투약하던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마약을 하면서도 우..
2022.10.04 -
Don Spike 김민수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돈 스파이크작곡가, DJ김민수, Don Spike 출생1977년 1월 24일, 서울그룹액소더스소속주식회사 더궈대표학력연세대학교 작곡과경력주식회사 더궈 대표사이트인스타그램, 유튜브 정보제공 2021.08.26.정보 카카오TV 방송 영화 공연 앨범 곡 뉴스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돈스파이크, 男女와 파티룸 빌려 단체로 필로폰 투약" 충격[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돈스파이크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오후 8시께 강남구의... 스포츠조선5시간전다음뉴스 관련기사"돈스파이크, 호텔 파티룸 빌려 男女 단체로..
2022.09.28 -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 (daum.net)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마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호텔 파티룸에서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 v.daum.net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 입력 2022. 9. 27. 23:50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마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호텔 파티룸에서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2022.09.28 -
"1000억대 코카인" 해경 첩보 입수..부산항 선박서 적발
"1000억대 코카인" 해경 첩보 입수..부산항 선박서 적발 입력 2021. 02. 06. 20:18 댓글 111개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코카인 35kg. 백만 명을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고요. 돈으로 치면 천억 원이 넘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의 코카인이 우리나라 항구에 들어온 배에서 말 그대로 쏟아졌습니다. 어디로 가서 누구를 마약중독에 빠뜨리려 한 걸까. 아찔합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수사관들이 영장을 제시하며 선박 안으로 들어갑니다. [현장음] "선원들에 대한 신체 의복 선원들 소집품 일체를 (압수 수색하겠습니다.) 선박 아래 공간에서 수상한 비닐봉지들을발견한 해경. 안에 담긴 종이상자를 뜯어보니 흰색 가루가 나옵니다.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마약인 코카인입..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