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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근하신년(謹賀新年) ♥

■ ■ 2022-2023 송구영신(送舊迎新) ■ 2022년 한 해 동안의 厚意(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壬寅(黑虎)年=西紀 2022年 檀紀 4355年 佛紀 2566年 ■ 日沒(SUNSET/일몰) : CAMERA SONY DSC-HX60V(똑따기 사진기) ■ 2022~2023 送舊迎新(송구영신) ■ 경기도 과천시 용운암 마애승용군(磨崖僧容群)의 인자한 미소 ■ Auld Lang Syne - Sissel - YouTube ■ 2022년 안녕~~ --------------------------------------------- ■ ■ 謹賀新年(근하신년) ■ Happy New Year ■ 202..

■ 20221209 FRI 병원 가는 길 ■ 20221209 FRI 홍시(紅枾)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홍시(ripe persimmon/紅枾/연시) 분류 : 농산물 > 과일류 용도 : 생식용, 제과용, 조미용 요약 : 감을 오래 익힌 것. 세게 쥐면 터질 정도의 무른 질감을 가지고 있다. 껍질과 과육의 색깔이 모두 일반적인 감보다 훨씬 진하며, 감에 비해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생으로 먹거나 살짝 얼려 먹는다. 단맛을 위해 일부러 오래 익힌 감. 단단했던 과육이 익어가면서 물렁하게 변하기 때문에 손..

■ 20210123 SAT 猛禽[맹금]의 눈초리 ■ 人生(인생) 생로병사가 일생이고 喜怒哀樂이 인생이라면 기쁘고 즐거움만이 가득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슬픔과 분노가 한데 뒤섞여 살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살다보면 기쁜 일도 또 살아있다보면 슬픈 일도 있기 마련인데 말이다 그러나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 실마리에 얽혀서 살았으면 헛된 인생이 아닐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지금 이 시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일까? 1월 23일, 나의 일생에 가장 행복해야할 날이었다 그러나 내 인생에서 제일 슬픈 날이 되어버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20210123 SAT 華亭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 20210118 MON DISTRCT of DELTA, OLIVER PUMP STATION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DISTRCT of DELTA, OLIVER PUMP STATION (vanchosun.com)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DISTRCT of DELTA, OLIVER PUMP STATION www.vanchosun.com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