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노동 산업(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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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닭튀기기 1분만에 완패..치킨집 알바 제로 시대 온다
로봇과 닭튀기기 1분만에 완패..치킨집 알바 제로 시대 온다 이지용,백상경,전경운,조성호,오찬종,양연호,송민근 입력 2021. 02. 14. 17:15 수정 2021. 02. 14. 21:24 댓글 1810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로봇과 닭 튀기기 대결해보니 초보알바 치킨 반죽하는 동안 로봇팔은 닭 한바구니 튀겨내 "주문 몰려도 효율적으로 대응" 미래학자·기업인에 물어보니 "영업·판매직 먼저 사라질것" "계약·임시직 늘것" 90% 응답 ◆ 일자리 판이 바뀐다 ① ◆ 로봇이 치킨을 튀기는 `롸버트치킨`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매장에서 본지 조성호 기자가 `닭 튀기기` 대결을 벌이고 있다. 벽면에 고정된 로봇팔이 기름을 털어내는 작업을 하는 동안 조 기자도 닭고기가 서로 들러붙지..
2021.02.15 -
반년째 월급 안 준 사장이 큰소리 칠 수 있는 이유
[취재후] 반년째 월급 안 준 사장이 큰소리 칠 수 있는 이유 송락규 입력 2021. 02. 09. 08:02 수정 2021. 02. 09. 08:19 댓글 250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KBS 사회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9일)도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절박한 문제 중 하나인 '임금 체불'과 관련된 이야기를 연속 보도할 예정입니다. 어제 첫 순서로 돈이 있는데도 임금을 주지 않는 이른바 '악덕 체불' 사례를 보도했는데요.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반 년째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은 왜 아직도 임금이 체불됐다는 확인서조차 받지 못했는지, 도리어 임금을 체불한 사장이 큰소리 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따져보겠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8월..
2021.02.09 -
[중간착취의 지옥도] 월 188만원 은행 경비원의 편지 "중간착취 없이 일하고 싶어요"
[중간착취의 지옥도] 월 188만원 은행 경비원의 편지 "중간착취 없이 일하고 싶어요" 남보라 입력 2021. 01. 29. 15:00 댓글 588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은행원과 같은 대우 바라지 않아 매년 재개약, 조금만 덜 불안하고 싶어 편집자주 당신은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피·땀·눈물의 대가로 월급을 받지요. 그런데 누군가 그중 수십, 혹은 수백만원을 늘 떼간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한국일보 마이너리티팀은 노동시장의 최하부에 위치한 간접고용 노동자 100명에게 '중간착취'에 대해 묻고, 그 지옥도(地獄圖)를 펼쳐보았습니다. 중간착취를 금지한 근로기준법(제9조)은 과연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요. 시리즈의 다른 기사들과 함께 읽어 주세요. 은..
2021.01.29 -
"병역 미필 고졸자는 정규직 불가" 서울교통공사 인사규정 논란
"병역 미필 고졸자는 정규직 불가" 서울교통공사 인사규정 논란 입력 2019.12.04. 15:3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204153200159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
2019.12.04 -
밤되면 왔다가 새벽 6시 사라진다..공사장 찾는 캠핑카 정체
밤되면 왔다가 새벽 6시 사라진다..공사장 찾는 캠핑카 정체 박해리 입력 2019.11.25. 06:02 수정 2019.11.25. 07:07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25060233259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
2019.11.25 -
故 김용균 1주기 앞두고..'광화문 광장 분향소' 설치 충돌
故 김용균 1주기 앞두고..'광화문 광장 분향소' 설치 충돌 유덕기 기자 입력 2019.11.11. 23:06 수정 2019.11.11. 23:30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11230618337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