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3:21ㆍ■ 스포츠/體育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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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짝발·비교적 단신 한계 딛고..우상혁, 한국육상 역사를 쓰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른발이 왼발보다 작은 짝발..점퍼로는 작은 188cm2022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2m35 뛰어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2위
바를 넘는 우상혁 (유진 EPA=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은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연합뉴스2분전다음뉴스 -
짝발과 작은 키, 핸디캡을 넘어 강철 멘털 만든 우상혁
19일 육상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 [로이터=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짝발과 작은 키를 극복할 정도로 훌륭한 정신력이 만든 결과였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중앙일보7분전다음뉴스 -
"항상 목 마르다" 우상혁이 날면 한국 육상은 새 역사
기사내용 요약 높이뛰기 우상혁, 2m35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1 대구 대회 경보 김현섭 동메달 넘고 최고 순위 [유진=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시스11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우상혁 또 날았다.. 韓육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銀국민일보46분전다음뉴스 -
초대 대회부터 이어진 도전..우상혁, 변방서 일군 쾌거
세계육상선수권부터 참가 결선 진출도 손에 꼽아 한국 선수 세계선수권 메달은 역대 두 번째…트랙·필드 종목 최초 [유진=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뉴시스35분전다음뉴스 -
[세계육상]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바심은 3연패
(유진 EPA=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육상 사상 처음으로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마니아타임즈25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파이낸셜뉴스30분전다음뉴스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바...연합뉴스1시간전다음뉴스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뉴스131분전다음뉴스관련뉴스 6건 전체보기 -
'韓 육상 역사가' 우상혁, 파리 올림픽에서는 바심 넘을 수 있을까
▲ 2022 유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우상혁(왼쪽)과 금메달리스트인 무타즈 바심(가운데) 동메달리스트인 안드레이 프로첸코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우상혁(26, 국군체육부대)이 다시 한번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롭게 썼다. 우상혁은...
스포티비뉴스32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이젠 파리올림픽이다"문화일보1시간전다음뉴스 -
'은빛 스마일'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뉴시스Pic]
[유진=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메달과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
뉴시스26분전다음뉴스 -
우상혁이 해냈다,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韓 최고성적(종합)
기사내용 요약 '현역 최강' 바심 넘지 못하면서 2m35로 2위 바심, 2m37로 금메달 획득 [유진=AP/뉴시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우상혁은 2m35를 넘어 한국...
뉴시스48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銀 획득' 우상혁, 韓 육상 새 역사 창조..세계선...스포티비뉴스1시간전다음뉴스우상혁이 해냈다,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韓 최...뉴시스1시간전다음뉴스우상혁 해냈다..韓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경제TV1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
우상혁, 높이뛰기 '은빛 도약'..韓 세계선수권 첫 은메달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은빛 도약'으로 새 역사를 써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무타즈 에사 바심...
아이뉴스2429분전다음뉴스 -
[세계육상]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포상금 9천600만원 확보
(유진 EPA=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한 뒤, 태극기를 펼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 EPA=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마니아타임즈30분전다음뉴스 -
우상혁, 세계선수권에서 날았다..韓 최초 은메달
우상혁. 연합뉴스 우상혁(26, 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육상의 세계선수권대회...
노컷뉴스1시간전다음뉴스관련기사높이뛰기 우상혁, 韓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뉴스11시간전다음뉴스 -
"'강심장'스마일점퍼 우상혁 해냈다!" 2m35 세계선수권 첫銀 쾌거!
<저작권자(c) EPA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심장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또 한번 신명나게 날아올랐다. 대한민국 세계육상선수권 사상 첫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스포츠조선39분전다음뉴스 -
'장하다!' 우상혁, 세계선수권 한국 육상 사상 첫 은메달!
우상혁이 15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상혁은 2m28을 넘어 예선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높이뛰기 세계랭킹 2위의 최정상급...
에스티엔1시간전다음뉴스 -
새 역사 쓴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19일 미국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 [EPA=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썼다.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곤주 유진...
중앙일보1시간전다음뉴스관련기사[속보]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한국 육상 세계선수...강원일보27분전'스마일점퍼' 우상혁, 세계선수권 사상 첫 은메달 ...헤럴드경제1시간전다음뉴스'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선 높이뛰기서 은메달.. ...머니S1시간전다음뉴스 -
역사 쓴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 넘으며 값진 은메달2011년 남자 경보 김현섭 이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고성적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 AP=뉴시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데일리안47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우상혁, 높이뛰기 새 역사 썼다.. 한국 최초 세계...조선일보1시간전다음뉴스'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또 역사 썼다..세계선수...에스티엔1시간전다음뉴스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한국 육상 ...경인일보57분전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사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앵커] 오전부터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있는 쾌거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윤철 기자, 우상혁 선수, 오늘 정말 대단했죠...
채널A38분전다음뉴스 -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신기원
2022 세계육상챔피언십 2m35 넘어감량으로 '죽기 살기' 뛰면서도 미소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26)이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역대 한국 육상(필드앤트랙) 최고 성적을 냈다...
한겨레57분전다음뉴스 -
우상혁, 세계육상선수권 남자높이뛰기 은메달
우상혁, 2m30까지 1차시기에서 성공2m33 3차시기 성공, 2m35 2차시기 성공2m39 도전하며 금메달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
[앵커]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실외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것은 우상혁 선수가 처음이죠? [기자...
YTN51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TBS1시간전 -
[세계육상] 우상혁, 동메달 확보..바심과 우승 경쟁 중
한국 육상 사상 두 번째·트랙&필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한국 육상 사상 두 번째·트랙&필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우상혁,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확보 (유진 AP=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
연합뉴스1시간전다음뉴스 -
대전 출신 우상혁, 한국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높이뛰기 간판인 대전 출신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대전일보24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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