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50세

2021. 6. 7. 22:24■ 스포츠/體育人

 

[속보]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50세

 

홍수민 기자

 

2021.06.07. 20:52

50人미만 기업 25% "주 52시간 준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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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유상철 전 인턴유나이티드FC 감독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유상철 전 인턴유나이티드FC 감독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유 감독은 7일 오후 7시쯤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50세.

 

그는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뒤 인천 지휘봉을 내려놨다. 최근 병세가 악화된 유 감독은 통원치료 대신 병원에 입원해 집중 케어를 받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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