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2(음0423) TUE~20220612(음0514) SUN
2022. 6. 13. 10:16ㆍ■ 菩提樹/나의 이야기
■ 10년 前
■ 20120612(음0423) TUE 10년(3,653일)전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20120612(음0423) TUE~20220612 (음0514) SUN (vanchosun.com)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20120612(음0423) TUE~20220612(음0514) SUN=10년(3,653일)
■ 10년전?
아니,
그로부터 10년후 지금.
그렇게 세월은 탄지와 찰라의 순간에
그냥 휘리릭 하고 지나가 버렸다
,....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는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까?
■ 生活사진
생활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Compact Camera)
kakaostory
'■ 菩提樹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0101 TUE 운동화 걸이-운동화신발 걸개 (0) | 2022.06.22 |
---|---|
■ 아버지의 눈물 (0) | 2022.06.20 |
■ No Charge (0) | 2022.06.05 |
■ 좌광천 첫 나들이 (0) | 2022.05.30 |
■ 좌광천 첫 나들이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