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3. 14:49ㆍ■ 菩提樹/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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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立(국립)산청호국원
■ 국립산청호국원
www.mpva.go.kr/scnc/index.do
위치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안장, 이장신청, 묘역현황, 사이버 참배 제공.
■ 국립(國立)산청호국원
좌표 : 북위 35° 15′ 32″ 동경 127° 55′ 35″
국립산청호국원 약칭 : 산청호국원
설립일 : 2015년 4월 2일
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170번길 57
상급기관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웹사이트 : 국립산청호국원-www.mpva.go.kr/scnc/index.do
국립산청호국원(國立山淸護國園, Sancheong National Cemetery)은 참전용사와 장기복무 제대군인 등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소속의 국립묘지로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170번길 57에 위치하고 있다. 2006년 3월 「향군 참전군인묘지 조성사업계획」을 수립 및 부지매입 , 기본설계를 실시하여 2015년 4월 2일에 개원 하였으며, 영천호국원(2001년 4월 27일 준공), 임실호국원(2002년 4월 30일 준공), 이천호국원(2008년 4월 30일 준공)에 이어 네 번째이며, 국립산청호국원장은 서기관이나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 연혁
2006년 3월 조성계획 수립, 부지매입, 기본설계 실시 (2004.02.~ 2006.03.)
2007년 4월 호국원 조성사업 계획 제안서 제출
2011년 4월 『실시계획』 인가
2012년 3월 산청호국원 착공
2013년 3월 미수용 토지에 대한 토지수용 재경 결정
2013년 12월 토목공사 등 공사 수행
2015년 4월 개원
2015년 6월 준공인가
☛ 조직
국립산청호국원장
관리과장
총무팀장
시설팀장
현충과장
전례팀장
현충팀장
☛ 같이 보기
국립영천호국원
국립임실호국원
국립이천호국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망향의동산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2016년 1월 1일). “국가보훈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6년 2월 19일에 확인함.
국립산청호국원 홈페이지 Archived 2015년 10월 3일 - 웨이백 머신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분류: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산청군 소재의 관공서대한민국의 국립묘지2015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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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20200413 MON 13:05 父 Busan-731일
■ 20220118 TUE 14:08 母 Changwon-86일
■ 生活사진
생활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 SAMSUNG SM-A102N(휴대용 전화기)
■ 국립(國立)산청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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