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2021. 3. 22. 07:51ㆍ■ 국제/백악관 사람들
[사진]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입력 2021. 03. 22. 00:03 수정 2021. 03. 22. 06:20 댓글 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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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역대 최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19일(현지시간) 에어포스 원에 오르는 도중 발을 헛디뎌 세 번이나 휘청거리다 난간을 붙잡고 몸을 추슬렀다. 세 번째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였다. 그는 아시아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로 향하던 차였다. 장피에르 백악관 부대변인은 “대통령은 100% 괜찮다. 바람이 심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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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42분전61세 정년이 맞다. 정치도 65세 제한해라. 겉은 젊어보여도 소과 정신은 못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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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면49분전사골이냐~? 몇번을 우려먹는 것이냐 이 기사~!
-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0댓글 비추천하기2
- Bhangoo46분전김종인 광주에서 무릎꿇고 휘청쑈하던 추태가 떠오르네.
-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7댓글 비추천하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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