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맞이해 게양된 '진관사' 태극기

2021. 2. 28. 11:45■ 大韓民國/KOREA

삼일절 맞이해 게양된 '진관사' 태극기

황광모 입력 2021. 02. 28. 10: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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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02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홍제천 인근 도로에 은평구청이 게양한 등록문화재 458호인 진관사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3·1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진관사 보수 공사 당시 발견됐다. 은평구는 삼일절을 맞이해 2,000개의 진관사 태극기를 구내 주요 도로에 게양했다. 2021.2.28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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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전

    다음이 얼마나 문제가 있냐면, 맘ㅊ과 같은 단어를 영어로 바꾸든 뭐든 하면 바로 제제됨. 하지만 대깨문과 같은 단어는 그냥 쓸수있음. 둘다 같은 신조어고, 집단 비방의 성격이지만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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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vepak6분전

    그런데 이나라에는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을까 미국이 아니 였다면 일본으로부터 독립 못했고 지금 우리는 일본말 할텐데 그리고 625때 자국젊은이 4만5천명 전사 하면서 공산화 막아주고 전후 밀가루 옥수수 원조로 굴머죽지 않게했고 오늘날 이만큼 사는것도 미국 덕인데 미국 아니면 이나라는 벌써 북한한테 넘어 같던가 중국이나 러시아한테 넘어 같을텐데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가 미국을 너무 싫어해니 그러면서 한인 불법체류자 백만명 넘고 미국 유학 못와서 날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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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다다16분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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