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정말 좋았네'로 러블리 매력 폭발

2021. 2. 21. 04:10■ 음악/트롯 열풍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정말 좋았네'로 러블리 매력 폭발

김나영 입력 2021. 02. 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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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이 ‘정말 좋았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오유진이 2라운드 명곡 미션을 펼쳤다.

이날 오유진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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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이 ‘정말 좋았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캡처

그는 발랄한 스타일링을 하고 나와 구수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간주에는 색소폰을 연주해 놀라움을 자아낸 뒤 다시 시원한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이후 원곡자 주현미는 “노래 듣기 전에 오늘 이 노래를 할 수 있을지 할 수 없을지 갈림길이라고. 그렇다고 안 할 수 없지 않냐. 송가인도 ‘불후의 명곡’에서도 이 노래로 우승해 나 앞으로 두 배로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유진 노래까지 들으니 세 배로 더 잘해야겠다”라고 밝혔다. 오유진은 2라운드에서 4184점을 획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트롯 전국체전 KBS2 토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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