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첫날 밤 맨바닥에 누운 볼리비아 前대통령
2019. 11. 12. 15:17ㆍ■ 국제/지구촌 인물
사임 첫날 밤 맨바닥에 누운 볼리비아 前대통령
입력 2019.11.12. 14:46
(볼리비아 AP=연합뉴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사임 후 첫날 밤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리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카마초(야권지도자)와 메사(전 대통령)가 일으킨 쿠데타에 의해 강제로 대통령직을 떠난 뒤 첫날 밤"이라는 글도 함께 게시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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