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전 노컷뉴스 다음뉴스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의당으로 입당했지만, 언론 인터뷰 등 공개석상에 모습을...
- 17시간전 오마이뉴스 다음뉴스
[오마이뉴스 김민준 기자] ▲ 2012년 당시 이자스민 의원의 모습. (자료사진) ⓒ 권우성 최근 이자스민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정의당에 입당했다. 19대 국회...
- 1시간전 헤럴드경제 다음뉴스
최근 정의당행을 선택한 이자스민 전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ᆞ홍태화 기자] 이자스민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탈당 과정에서 당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네, 탈당...
- 20시간전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3부 [수요용접소] '이자스민''이병록' 정의당 인재영입 가속화 & 나경원, '패트 충돌' 의견서에 대한 입장...
- 23시간전 헤럴드경제 다음뉴스
최근 정의당행을 선택한 이자스민(위쪽) 전 의원과 그의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합] 이자스민 전 의원의 정의당 입당은 지난해 초부터...
- 2019.11.05 SBS 다음뉴스
위원 -------------------------------------------- ● 이자스민 놓고 갑론을박 김형준 / 명지대 교수 "이자스민, 철새 정치에 해당될 수도" "정의당, 철새 정치 지속적...
- 2019.11.06 헤럴드경제 다음뉴스
전신 새누리당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으로 알려진 한 이자스민 전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홍태화 기자] 이자스민 전 의원의 정의당...
- 14시간전 세계일보 다음뉴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이자스민 전 의원의 정의당 입당을 두고 "우리도 이주민 문제나, 다른 소수자 문제에 있어서도 더 좀 적극적...
- 13시간전 YTN 다음뉴스
이야기도 해볼까요? 정의당도 인재 영입 시도를 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출신의 이자스민 전 의원을 영입했고, 또 민주당 출신의 이병록 전 제독을 영입했습니다. 정의당의...
- 18시간전 시사저널 다음뉴스
그 새로운 인재가 뿌리를 내릴 토양이 되느냐. 이번에 굉장한 타격 입은 것 같다. 이자스민·이병록 영입…인재 영입 속도 내는 정의당 소종섭: 회의가 커진 상황이다...
- 16시간전 연합뉴스 다음뉴스
포럼에는 필리핀 출신 이주민 테스 마낭안 이사장(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노기섭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주민에 대한 정책적...
- 2019.11.05 오마이뉴스 다음뉴스
고기복 기자] ▲ 2012년 11월 7일 당시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과 이자스민 의원이 제1차 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권우성 이자스민 전 의원이...
- 16시간전 KBS 다음뉴스
그런데 그래서 민주당에.. ▶최재성 그 고민이 없잖아. ▶김영우 가려고 했던 이자스민 의원이 못 갔습니까? 뉴스에 보니까 뭐 그런 얘기도 좀 나오고 있던데. ▶최재성...
- 16시간전 한겨레 다음뉴스
자유한국당은 당대표가 당 밖에서 찾은 ‘인재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일련의 사건...
- 2019.11.05 중앙일보 다음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자스민 전 의원. [연합뉴스, 중앙포토]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자스민 전 의원은 내가 직접 만나 입당을 설득하고 권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심...
- 16시간전 KBS 다음뉴스
그런데 그래서 민주당에.. ▶최재성 그 고민이 없잖아. ▶김영우 가려고 했던 이자스민 의원이 못 갔습니까? 뉴스에 보니까 뭐 그런 얘기도 좀 나오고 있던데. ▶최재성...
- 2019.11.06 노컷뉴스 다음뉴스
박원석> 사실상 그렇죠. 총선 준비 체제에 들어간 거죠. ◇ 김현정> 그러고 보니까 이자스민 전 의원. 어떻게 된 거예요? ◆ 박원석> 정의당에 입당하신 거죠. ◇ 김현정...
- 2019.11.05 일요서울
주간 박종진 #113 월요LIVE박찬주와 이자스민, 진보도 노란딱지가??진행 - 박종진출연 - 장진영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 곽동수 시사평론가2019.11.05 일요서울TV연출...
- 22시간전 프레시안 다음뉴스
분들이 목소리를 낼 때 최소한 옆에 좀 서줘야 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자스민 전 의원의 정의당 입당에 아쉬움을 표현한 것과 관련해서도 "이주민 문제는 앞으로...
- 2019.11.06 경남도민일보
2012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자 '1호 다문화 국회의원'이었던 이자스민(42) 전 의원의 한국당 탈당→정의당 입당! 문득 떠오르네. '진흙 속의 보배'! "진보적...
2019. 11. 7. 11:15ㆍ■ 정치/政治人
정의당 이 자스민 재혼 이자스민 아들 이자스민 국회의원 심상정 이자스민 학력 김종대 이자스민 영화 국회의원 연금 이자스민 외국인 남편 완득이 이자스민 결혼 이자스민 남편 이동호 조진래 이다도시 이자스민 위안부 원더 걸스 like this 유아인 나무위키 이재명 더보기
백과사전
- 2019.11.01
이자스민 정의당 누구?? 2011년 5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완득이’에서 주인공 완득이(유아인)의 어머니 역을 맡아 널리 알려진 인물이 있습니다. 이자스민씨...
- 2019.11.02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이자스민' 에대해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이자스민 정의당 다문화...
- 2019.11.02
◎이자스민 논란 → 정의당 입당 / 국회 활동 / 남편 / 학력 논란 / 위안부 기림비 논란 등 ▶이자스민 누구? 이자스민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의 배우 출신...
- 2019.11.02
이자스민 아자스민 전 의원이 화재의 인물로 나왔습니다. 이유는 자유한국당에 탈당계를 내고 정의당으로 입당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전에 자유한국당에서 의원생활을...
- 2019.11.04
심상정 대표가"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화제를 뿌 린 '이자스민 정의당 입장'을 이같이 표현한 뒤 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
- 2019.11.01
https://news.v.daum.net/v/20191101164222744?f=m 정의당;;;;;
- 2019.11.02
이자스민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죠. 그래서 이자스민이 자한당에서 정의당으로 간게 자한당에 호재고 정의당에 악재라는 말도 있는데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현 시점...
- 2019.11.01
자유당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의원이 자유당을 탈퇴하고 정의당에 입당했네요... 심상정씨... 저 사람이 자유당 있을때 한 발언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정신 나간거...
웹문서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이름 이자스민(李자스민) 출생 1977년 1월 6일 (42세) 출생지 필리핀 마닐라 최종 학력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생물학과 (중퇴) 종교 천주교(세례명: 자스민) 소속 정당...
이자스민 학력위조논란.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 이주민 출신인 이자스민 후보가 학력위조논란에 휩싸였다. 이자스민 후보의 학력위조논란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한 인터넷...
뉴스1 이자스민 전 의원 최근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만큼 ‘극적으로’ 당적을 바꾼 사례는 흔치 않다. 김종대 정의당 수석 대변인은 19대 총선 당시 이 의원이 결국...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슈” ▲ 금태섭(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근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의원. 2019.11.2 서울신문 DB·연합뉴스 ▲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금...
브런치
- 신규 글 '집에서쉰다'는 청년35만명...일자리 상황판 보시죠? - #비경제활동인구 #삼청교육대 #이자스민
동아일보의 6일 수요일 보도 중 세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비경제활동인구와 #삼청교육대, 그리고 #이자스민 전 의원입니다. ■ [비경제활동인구란??] 구직 중단 증가율 8년만 '최대' 통계청이 지난 5일 내놓은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 by
- 김성진
- 작성일자
- 2019.11.06.
- 이자스민 의원 유감 - 정치공학과 의정활동 사이
대결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야기에서 대체로 빗겨 나 있는 것이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여야 지지자를 막론하더라도 단순하게 2개로 나눠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평가들은 뒤에서...
- by
- 유령
- 작성일자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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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이자스민의 4년, 대한민국의 4년
어딘가에 위치한 헬스장 러닝머신 위를 열심히 뛰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자스민 의원이었다. 허걱. 왠지 모를 반가움에 서슴없이 말을 건넸다. 아들이랑 같이 왔단다. 옆을 보니 아들도 열심히 달리고...
- by
- Magic
- 작성일자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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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자스민 탈당, 확인은커녕..응대직원 선에서 "네 탈당됐네요"로 '끝'
입력 2019.11.07. 09:14-한국당, 탈당계 받고도 사태 파악조차 못해
-당 안팎에선 "정치적으로 버렸다" 비판 이어져
-"인재영입 하면 뭣하나, 관리 엉망인데" 지적
[헤럴드경제=유오상ᆞ홍태화 기자] 이자스민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탈당 과정에서 당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네, 탈당 됐어요”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 전 의원이 탈당 과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소통한 한국당 채널은 전화 응대를 하는 실무진 한, 두 명이 전부였다. 한국당 지도부는 커녕 탈당계를 접수받은 서울시당 지도부도 탈당 과정이 종료될 때까지 아무런 인지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 내부에서는 ‘인재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쓴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복수의 한국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탈당계를 한국당 서울시당에 제출한 뒤에도 몇 차례 한국당에 직접 연락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까지 했던 이 전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음에도 당으로부터 탈당 이유를 묻는 질문은 물론 탈당 처리를 알리는 문자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당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정의당 입당을 논의 중이던 이 전 의원이 서울시당에 다시 전화를 걸어 “탈당계를 제대로 접수 받은 것이 맞느냐”는 취지로 질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전직 의원이 탈당을 하면 의원급 혹은 핵심 당직자급에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정치적 통례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한 것이다. 그러나 실무진은 이미 탈당 처리가 됐다고 한 뒤, 이를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이 전 의원의 한 측근은 “일반 당원이 탈당계를 제출하더라도 확인 전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국회의원으로 활동까지 했던 당원이 탈당함에도 당은 아무런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며 “탈당계 제출 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이 전 의원이 시당에 탈당 처리 여부를 전화로 물었고, 시당 직원은 퉁명스럽게 ‘이미 처리됐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의 확인 전화까지 받았지만, 시당은 이 사실을 전혀 보고하지 않으면서 중앙당은 이 전 의원의 정의당 입당이 결정된 이후에서야 탈당 사실을 파악했다. 심지어 탈당계를 받은 시당의 위원장인 이은재 의원조차 이 전 의원의 탈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관계자는 “시당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전해 듣지 못했고, 나중에 물어보고 나서야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당 측은 “전직 국회의원을 특정해 탈당 여부를 중앙당에 보고하는 규정은 없다”며 관련 사안에 책임이 없다고 답변했다.
정의당 일각을 중심으로 여의도 정가에는 이 전 의원이 한국당 내에서 '왕따'를 당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이 퍼져있는 상태다. 한 야권 관계자는 “전직 의원이 탈당을 하려는데, 실무진이 ‘알았다’고 한 뒤 보고도 안했다는 것은 사실상 그 인물을 정치적으로 버렸다는 것”이라며 “나가라고 한 것이나 다름없는 대처”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 내에서조차도 “애초에 예견된 일이었다”는 자성론이 나오고 있다. 총선 때마다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각계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공천하고 있지만, 정작 영입한 인재를 키우는 시스템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한 한국당 중진 의원은 “이 전 의원은 19대 국회 이후에도 정치 활동을 계속하며 국내 소수자 관련 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 했지만, 당은 ‘같은 의원에게 비례를 두 번 줄 수 없다’는 규정만 반복했다”며 “애초 인재를 영입했으면 지역구에 출마해 정치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든, 소외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든 당이 도왔어야 했는데, 정치 인재 육성에 당이 무관심했다”고 비판했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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