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Jasmine Lee) 전 국회의원

2019. 11. 7. 11:15■ 정치/政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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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스민은 필리핀 출신의 방송인 겸 배우로 19대 국회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다.1993년 필리핀 다바오에 있는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Ateneo de Davao University) 생물학과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다,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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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이자스민 (Jasmine Lee) 전 국회의원


출생 : 1977년 1월 6일 (만 42세), 필리핀 마닐라
소속 :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학력 :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생물학과 중퇴  외 3건
수상 : 2015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외 12건
경력 :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외 17건
사이트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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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출마이력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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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

 

  • 2019.11.01

    이자스민 정의당 누구?? 2011년 5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완득이’에서 주인공 완득이(유아인)의 어머니 역을 맡아 널리 알려진 인물이 있습니다. 이자스민씨...

    worldcj.tistory.com/1195   소소한 기록들
  • 2019.11.02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이자스민' 에대해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이자스민 정의당 다문화...

    student-zzun.tistory.com/538   대학생의 하루인생
  • 2019.11.02

    ◎이자스민 논란 → 정의당 입당 / 국회 활동 / 남편 / 학력 논란 / 위안부 기림비 논란 등 ▶이자스민 누구? 이자스민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의 배우 출신...

    bonobotv.tistory.com/357   보노보TV
  • 2019.11.02

    이자스민 아자스민 전 의원이 화재의 인물로 나왔습니다. 이유는 자유한국당에 탈당계를 내고 정의당으로 입당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전에 자유한국당에서 의원생활을...

    ehddktv.tistory.com/599   꿈꾸는 앵두농장

 
  • 2019.11.04

    심상정 대표가"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화제를 뿌 린 '이자스민 정의당 입장'을 이같이 표현한 뒤 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

  • 2019.11.01

    https://news.v.daum.net/v/20191101164222744?f=m 정의당;;;;;

  • 2019.11.02

    이자스민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죠. 그래서 이자스민이 자한당에서 정의당으로 간게 자한당에 호재고 정의당에 악재라는 말도 있는데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현 시점...

  • 2019.11.01

    자유당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의원이 자유당을 탈퇴하고 정의당에 입당했네요... 심상정씨... 저 사람이 자유당 있을때 한 발언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정신 나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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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에 관한 글
  • 신규 글 '집에서쉰다'는 청년35만명...일자리 상황판 보시죠? - #비경제활동인구 #삼청교육대 #이자스민

    동아일보의 6일 수요일 보도 중 세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비경제활동인구와 #삼청교육대, 그리고 #이자스민 전 의원입니다. ■ [비경제활동인구란??] 구직 중단 증가율 8년만 '최대' 통계청이 지난 5일 내놓은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by
    김성진
    작성일자
    2019.11.06.
  • 이자스민 의원 유감 - 정치공학과 의정활동 사이

    대결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야기에서 대체로 빗겨 나 있는 것이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여야 지지자를 막론하더라도 단순하게 2개로 나눠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평가들은 뒤에서...

    by
    유령
    작성일자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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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스민의 4년, 대한민국의 4년

    어딘가에 위치한 헬스장 러닝머신 위를 열심히 뛰고 있었다. 옆을 돌아보니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자스민 의원이었다. 허걱. 왠지 모를 반가움에 서슴없이 말을 건넸다. 아들이랑 같이 왔단다. 옆을 보니 아들도 열심히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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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작성일자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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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자스민 탈당, 확인은커녕..응대직원 선에서 "네 탈당됐네요"로 '끝'

입력 2019.11.07. 09:14
-이 전 의원이 직접 탈당 처리 확인하자 '냉대'
-한국당, 탈당계 받고도 사태 파악조차 못해
-당 안팎에선 "정치적으로 버렸다" 비판 이어져
-"인재영입 하면 뭣하나, 관리 엉망인데" 지적
최근 정의당행을 선택한 이자스민 전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ᆞ홍태화 기자] 이자스민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탈당 과정에서 당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네, 탈당 됐어요”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 전 의원이 탈당 과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소통한 한국당 채널은 전화 응대를 하는 실무진 한, 두 명이 전부였다. 한국당 지도부는 커녕 탈당계를 접수받은 서울시당 지도부도 탈당 과정이 종료될 때까지 아무런 인지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 내부에서는 ‘인재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쓴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복수의 한국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탈당계를 한국당 서울시당에 제출한 뒤에도 몇 차례 한국당에 직접 연락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까지 했던 이 전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음에도 당으로부터 탈당 이유를 묻는 질문은 물론 탈당 처리를 알리는 문자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당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정의당 입당을 논의 중이던 이 전 의원이 서울시당에 다시 전화를 걸어 “탈당계를 제대로 접수 받은 것이 맞느냐”는 취지로 질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전직 의원이 탈당을 하면 의원급 혹은 핵심 당직자급에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정치적 통례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한 것이다. 그러나 실무진은 이미 탈당 처리가 됐다고 한 뒤, 이를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이 전 의원의 한 측근은 “일반 당원이 탈당계를 제출하더라도 확인 전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데 국회의원으로 활동까지 했던 당원이 탈당함에도 당은 아무런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며 “탈당계 제출 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이 전 의원이 시당에 탈당 처리 여부를 전화로 물었고, 시당 직원은 퉁명스럽게 ‘이미 처리됐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의 확인 전화까지 받았지만, 시당은 이 사실을 전혀 보고하지 않으면서 중앙당은 이 전 의원의 정의당 입당이 결정된 이후에서야 탈당 사실을 파악했다. 심지어 탈당계를 받은 시당의 위원장인 이은재 의원조차 이 전 의원의 탈당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관계자는 “시당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전해 듣지 못했고, 나중에 물어보고 나서야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당 측은 “전직 국회의원을 특정해 탈당 여부를 중앙당에 보고하는 규정은 없다”며 관련 사안에 책임이 없다고 답변했다.

정의당 일각을 중심으로 여의도 정가에는 이 전 의원이 한국당 내에서 '왕따'를 당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이 퍼져있는 상태다. 한 야권 관계자는 “전직 의원이 탈당을 하려는데, 실무진이 ‘알았다’고 한 뒤 보고도 안했다는 것은 사실상 그 인물을 정치적으로 버렸다는 것”이라며 “나가라고 한 것이나 다름없는 대처”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 내에서조차도 “애초에 예견된 일이었다”는 자성론이 나오고 있다. 총선 때마다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각계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공천하고 있지만, 정작 영입한 인재를 키우는 시스템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한 한국당 중진 의원은 “이 전 의원은 19대 국회 이후에도 정치 활동을 계속하며 국내 소수자 관련 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 했지만, 당은 ‘같은 의원에게 비례를 두 번 줄 수 없다’는 규정만 반복했다”며 “애초 인재를 영입했으면 지역구에 출마해 정치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든, 소외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든 당이 도왔어야 했는데, 정치 인재 육성에 당이 무관심했다”고 비판했다.

osy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