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 탄신일/스승의 날

2024. 5. 15. 19:28■ 大韓民國/교육

■ 20240515 WED 스승의 날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1201) SUN

Mundy Sung

 1397 5 15 世宗大王 誕辰日

■ 스승의 날 : 매년 5월 15일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높이고, 교권 존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958년 5월 청소년적십자 단원이었던 충청남도 지역의 강경여고 학생들이 현직 선생님과 은퇴하신 선생님, 병중에 계신 선생님들을 자발적으로 위문한데서 시작되었다.

이를 의미있게 여긴 청소년적십자 충남협의회는 1963년, 9월 21일을 충청남도 지역의 '은사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실시했다.

1964년부터 '스승의 날'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이해에 날짜도 5월 26일로 변경되었다.

1965년부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스승 세종대왕의 탄생일인 5월 15일로 바뀌었다.

또한 196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서 스승의 날 노래를 방송 매체에 보급하면서, 노래와 함께 행사가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박정희 정권 아래, 1973년 3월 모든 교육관련 기념 행사가 '국민교육헌장선포일'로 통합되면서 '스승의 날'은 1981년까지 금지되었다.

이후 1982년 5월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9년만에 부활했고,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 교사의 날 또는 스승의 날은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로, 여러 나라에서 제정,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5일은 세계 교사의 날(World Teachers' Day)로 기념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교사의 날(스승의 날)은 5월 15일로, 세종대왕의 양력 생일에 맞춰 제정된 것이다.

다른 많은 나라들은 1994년 유네스코가 설립한 세계 교사의 날인 10월 5일을 스승의 날로 기념하기도 한다.

■ CAMERA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20240515 WED 627(1397515) 세종대왕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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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WED 627 세종대왕 탄신일

■ 20240515 SUN 스승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