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림예술(竹林藝術)

2023. 10. 30. 04:36■ 菩提樹/菩提樹

■ 竹林藝術(죽림예술)

 대나무가 그린 文身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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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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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y Sung / 번호: 50425 / 등록: 2023-10-29 12:39 / 수정: 2023-10-29 12:47 / 조회수: 167 ♡♡♡♡ ■ 죽림예술(竹林藝術) ☯ 대나무가 그린 文身 ■ 竹林藝術(죽림예술) 더 보기 ⇨ 죽림예술(竹林藝術) (tisto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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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bamboo/)

☞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4d2627a

 

대나무

벼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식물. 아열대 및 열대에서 온대지방까지 분포한다. 특히 아시아 남동부, 인도양, 태평양 제도가 주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100.daum.net

분류 :속씨식물>외떡잎식물강>벼목>벼과

서식지 : 열대지방, 온대지방

크기 : 약 30m

꽃말 : 지조, 인내, 절개

요약 : 벼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식물.

아열대 및 열대에서 온대지방까지 분포한다. 특히 아시아 남동부, 인도양, 태평양 제도가 주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속이 빈 나무 모양의 탄소질 줄기는 두꺼운 뿌리줄기에서 가지가 무리져서 나와 자란 것이다.

길이는 보통 10~15cm 정도이나 큰 것은 40m가 넘는다.

무성한 잎은 납작하고 길쭉하며 가지에 달리지만, 어린 탄소질 줄기에 나는 잎은 줄기에서 바로 나온다.

건축재, 가정용품, 낚싯대, 식물 지지대 등으로 쓰인다.

 

 개요

벼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상록성 식물의 총칭. ‘대’는 한자어로 죽(竹)이라고 한다.

대나무의 대표종인 왕대는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대는 매화, 난초, 국화와 함께 사군자로 일컬어져 왔고, 특히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특성 때문에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속이 비어 있으며 목질이 단단하여 널리 활용된다.

 

 대나무(bamboo)

대나무아과에 속한 식물. 사진은 전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죽녹원의 대나무 숲이다.

대나무의 키는 보통 10~15m 정도이나 큰 것은 40m가 넘는다.

무성한 잎은 납작하고 길쭉하며 가지에 달리지만, 어린 탄소질 줄기에 나는 잎은 줄기에서 바로 나온다. 속이 비어 있으나 목질은 단단하다.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특성 때문에 예로부터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왕대속, 조릿대속, 해장죽속의 3속이 서식한다.

 

 대나무의 줄기

대나무는 두꺼운 뿌리줄기에서 가지가 무리지어 나오며, 속이 빈 탄소질 줄기로 자란다.

줄기는 탄성이 좋아 건축재, 가정용품, 낚싯대, 식물 지지대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몇몇 종은 종이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형태

속이 빈 목본성의 탄소질 줄기는 두꺼운 뿌리줄기에서 가지가 무리져 나와 자란 것이다.

줄기는 종종 빽빽하게 덤불을 이루기도 하며 다른 식물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한다.

줄기는 길이가 보통 10~15m 정도이나 큰 것은 40m가 넘는다.

무성한 잎은 납작하고 길쭉하며 가지에 달리지만, 어린 탄소질 줄기에 나는 잎은 줄기에서 바로 나온다.

 

 생태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장려되고 있는 죽류는 왕대, 솜대, 맹종죽 3종이지만 대부분이 왕대이다.

재배하기 좋은 환경은 연평균기온이 10도 이상이며 연중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연간강우량이 1,000mm 이상인 지역이다.

대부분의 대나무는 몇 년 동안 영양생장을 한 다음 꽃을 피워 번식한다.

자란 뒤에는 더 이상 굵어지지 않고 굳어지기만 한다.

 

 종류

식물학 문헌에는 75속(屬)에 1,000여 종(種)이 넘게 기재되어 있지만, 같은 종에 여러 이름이 쓰인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는 왕대속(Phyllostachys), 조릿대속(Sasa) 및 해장죽속의 3속 15종의 대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특히 키가 10m 이상 자라는 왕대속 식물만을 대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왕대속

왕대속은 잎집이 일찍 떨어지며 마디에 눈이 2개씩 만들어지는 점이 다른 종류들과는 다른데, 우리나라에 자라고 있는 5종은 모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대(P. bambusoides)를 참대라고 하며 충청도 이남에서 심고 있다. 마디에는 2개의 고리가 있고 키 20m까지, 지름 5~10cm까지 자란다. 잎은 5~8장씩 달리며 길이는 10~20cm이고 잎과 줄기가 만나는 곳에는 털이 나 있다.

줄기로 여러 가지 가구나 공구를 만든다.

초여름에 올라오는 죽순을 캐서 삶아 먹으며, 줄기 내부에 있는 종이처럼 얇은 껍질을 죽여(竹茹)라고 하여 치열(齒熱)·토혈(吐血)에 쓰고 있다.

죽순대(P. pubescence)는 마디에 고리가 1개만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잎과 줄기가 만나는 곳은 털이 떨어지고 거의 없다.

주로 남쪽 지방에서 심고 있다.

5월에 나오는 죽순을 먹기 때문에 '죽순대'라고 하는데, 눈이 쌓인 겨울에 죽순을 캐서 부모님께 효도한 맹종(孟宗)의 이름을 따서 '맹종죽'이라고도 부른다.

오죽(P. nigra)은 고리가 2개이며 줄기가 검은색을 띠는 종으로 강릉 오죽헌에 심어진 대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죽의 한 변종인 솜대(P. nigra var. hononis)도 널리 심고 있는데 처음에 흰가루가 줄기를 뒤덮고 있기 때문에 '분죽'이라고도 부른다. 솜대의 마디 사이를 끊어 불에 굽거나 더운 물에 담가서 스며나오는 진을 죽력(竹瀝)이라고 하여 열병 치료에 쓴다.

 

 조릿대속

조릿대속은 잎집이 떨어지지 않고 달라붙어 있으며, 마디에 눈이 1개씩 만들어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키는 1~5m쯤 자라며, 6종의 조릿대속 식물 중 조릿대(S. borealis)가 가장 흔히 자라고 있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녹말을 얻어 죽을 끓여 먹으며 어린 잎을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한다.

조릿대 잎을 따 그늘에 말린 것을 죽엽(竹葉)이라고 하는데 치열 이뇨제 청심제(淸心劑)로 쓴다.

제주도에는 제주조릿대(S. quelpaeriensis)가, 울릉도에는 섬조릿대(S. kurilensis)가 자라고 있다.

이대(S. japonica)는 조릿대속 식물과는 달리 수술 3개만을 지니고 있어 따로 이대속(Pseudosasa)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해장죽속

해장죽속에 속하는 해장죽은 키가 6~7m쯤 자라며 잎집이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으며 가지가 마디에서 3개 이상 나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충청남도 이남에서 심고 있다.

 

 활용

대나무는 건축재, 가정용품, 낚싯대, 식물 지지대 등으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심거나 땅을 굳히는 데도 이용된다.

몇몇 대나무의 어린 순은 채소로 요리하여 먹는다.

여러 종들 가운데 특히 덴드로칼라무스 스트릭투스와 밤부사 아룬디나케아의 섬유와 펄프는 종이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덴드로칼라무스 스트릭투스와 수대나무로 알려진 비슷한 종류들의 단단한 줄기는 지팡이나 창 자루로 이용된다.

 

 한국의 대나무

대나무는 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속이 비어 있으나 곧게 자라기 때문에 옛날부터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식물로 여겨왔다. '대쪽같다'라는 말은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지조를 굳게 지킨다는 것을 뜻한다.

소나무와 함께 송죽(松竹)으로 부르는 대나무는 사군자와 십장생의 하나로서 귀하게 여겨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심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국사기>에 신라 학자 최치원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송죽을 심으며 책을 읽었다는 기록이 나오며, 고려시대에 쓰인 <동국이상국집>에 대나무에 대한 표현이 많이 나오고 있는 점으로 보아 신라시대 이전부터 집안의 뜰 등에 심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때 심었던 대나무가 어떤 종류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일부 학자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자라던 대나무는 키가 작은 조릿대 종류뿐이었을 것이며 따라서 중국이나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것은 키가 큰 왕대속 식물들과 해장죽이라고 주장하나 조릿대 종들도 뜰 등에 심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 출처 : Daum 백과사전

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4d2627a

■ 행복한 인연

온 가족 건강한 가운데 오늘 하루도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한 평생 無病長壽(무병장수) 萬壽無疆(만수무강)하기를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만난 인연 중에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보다 더 귀하고 질기고 아름다운 인연이 또 있을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인연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0221127 SUN

Mundy Sung

 換拂(환불) 없는 인생

人生은 생방송이다.

녹화도 NG도 대본 수정도 연장도 예고편도 없다.

U턴도 좌우회전도 없고 후진도 없다.

본디 쓰인 대로 그 각본대로 오로지 외길 일방통행만 있을 뿐이다.

있는 것이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한마디 예고도 사과도 없이 종방 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누구든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아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어디에선가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모두가 오로지 건강해야 할 것이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숨을 쉬자.

 

20120506 SUN

Mundy Sung

 人生(인생)

人生(인생)에 있어서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이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神()의 축복일 것이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가는대로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몸이 움직이는 대로 行動(행동)하고 실천하라!

그리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해야 할 것이다.

歲月(세월)은 마냥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은 人生(인생)에서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같은 하늘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感謝(감사)해야 할 것이다.

 

20141104 TUE

Mundy Sung

 因緣[인연]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난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워해야 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나의 眞心[진심]은 전혀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20180512(음0327) SAT

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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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RA : Samsung 휴대용 전화기(S918NKSU2AW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