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8. 00:53ㆍ■ 인생/세상에 이런일이
-
강릉 급발진 '도현이 사고', 할머니 "혼자 살아남아 미안" 애절 (한블리)[종합]
그 후> 스토리 또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도현이 아버지를 다시 만난 제작진. 가족들은 여전히 도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할머니가 죄책감에 가족들...
엑스포츠뉴스2023.10.06다음뉴스 -
[여기는 강릉] “할머니는 죄가 없다”…강릉 급발진 의심 60대 불송치
춘천] [앵커] 지난해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도현 군이 숨진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이 당시 운전을 했던 도현이 할머니에 대해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운전자의 과실에 무게를 뒀던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채택하지...
KBS5시간전다음뉴스 -
‘한블리’ 강남 급발진 사고, 12살 도현이 잃고 피의자 된 할머니 “명절에 부부내외에 무릎 꿇고 빌어” [어저께TV]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무너지신다”라고 말하기도. 브레이크가 되지 않자 “도현아”를 외치던 할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도현이가 하느님 품에 갔다는 소식을 나중에 알게된 할머니는 “나도 같이 갔어야 되는데. 내가 도현이 없이 어떻게 사냐”라며...
OSEN2023.10.06다음뉴스 -
"도현이는 이제 없어 눈물만…"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혐의없음'(종합)
입건된 할머니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판단을 받았다. 17일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운전자였던 A(60대)씨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우선 A씨의 과실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로 국립...
노컷뉴스6시간전다음뉴스 -
'급발진 의심' 강릉 도현이 사건 재조명...국과수 "운전자 기어 조작 실수"[종합]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사고롤 손주를 잃고말았다. 사고 이후 도현이 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사고 당일) 도현이가 하나님의 품으로 갔다"며 도현이의 죽음을 알렸다. 할머니는 "내가 도현이 없이 어떻게 사냐"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올해 첫 명절, 가족들은 도현이...
TV리포트2023.10.06다음뉴스 -
경찰 '강릉 급발진' 국과수 감정 불채택…도현 할머니 무혐의 종결
것은 굉장히 유감스러운 것이죠." 이번 음향 분석 감정에서 도현이가 충돌 직전 비교적 차분하게 "부딪치겠다"고 말하고 질주를 할 때...MBN뉴스 장진철입니다. [mbnstar@mbn.co.kr] 영상편집 : 김상진 #MBN #강릉급발진의심사고 #감정결과 #할머니무혐의 #장진철기자
MBN5시간전다음뉴스 -
공포 질린 듯 “어, 어”…‘급발진 의심 사망’ 도현이의 마지막 음성
고 꼬집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된 60대 할머니가 지난 3월 20일 첫 경찰조사를 마치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찰서를 떠나고 있는 모습. [연합] 사고 차량에서 발생한 엔진...
헤럴드경제14시간전다음뉴스 -
강릉 급발진 '도현이 사고' 후 304일…"사죄한다" 무릎 꿇은 할머니 ('한블리')
의심 사고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한블리’가 확인했다.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세 도현이가 세상을 떠난 지 304일, 도현이 아빠를 다시 만난 제작진. 가족들은 도현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고. 특히 손주를 죽인 가해자로 지목된 할머니가 아들...
OSEN2023.10.05다음뉴스 -
"이게 안 돼" 애타던 할머니 무혐의…'급발진 주장' 힘 실리나
도로 중앙 화단을 뚫고 뒤집힌 뒤에야 멈춥니다. 운전하던 할머니는 다쳤고 12살 이도현 군은 숨졌습니다. 사고 뒤 경찰은 할머니를...지는 대상이 상대적으로 있어야 하잖아요.] 음향 분석 결과 도현이가 남긴 마지막 말은 '부딪히겠다'였습니다. 유족들은 떠난...
JTBC4시간전다음뉴스 -
강릉 급발진 '도현이 사고' 그 후…"미안하다" 손자 잃은 할머니의 절규 [한블리]
의심 사고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한블리’가 확인했다.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세 도현이가 세상을 떠난 지 304일, 도현이 아빠를 다시 만난 제작진. 가족들은 도현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고. 특히 손주를 죽인 가해자로 지목된 할머니가 아들...
마이데일리2023.10.05다음뉴스 -
손자 잃고 아들 부부에 무릎 꿇은 할머니, 강릉 급발진 사고 후 10개월(한블리)[어제TV]
감소로 이어질까 봐 자동차 제조사들이 반발이 심할 거다”라며 “그러나 형사사건은 무죄 판결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저는 도현이 사건도 할머니는 무죄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
뉴스엔2023.10.06다음뉴스관련기사‘강릉 급발진 의심’ 손자잃은 할머니, 아들 부부에 무릎 꿇었다조선일보2023.10.06 다음뉴스“손자잃은 할머니, 子부부에 무릎”…‘강릉 급발진’ 그후국민일보2023.10.06 다음뉴스"급발진에 손자잃은 할머니, 아들부부에 무릎꿇고 사죄하면서…"데일리안2023.10.06 다음뉴스관련뉴스 13건 전체보기 -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고 자식 앞 무릎꿇은 할머니, 혐의없음 불송치
당시 SUV 운전자 A씨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경찰 “국과수 결과만으로 혐의 입증 어려워”
잃은 할머니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17일 강릉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60대 여성 A씨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최근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6일 A씨가 강릉 홍제동에서 손자 이도현(사망 당시 12세) 군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태우고 가던 중...
세계일보12시간전다음뉴스 -
하염없이 눈물만···'강릉 급발진'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 불송치
60대 할머니가 10개월 만에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17일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운전자였던 A씨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경찰은 우선 A씨의 과실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경제1시간전다음뉴스 -
"가정파괴 급발진 사고 다신 없길…" 도현이 가족의 명절 소원
지난해 말 강릉서 12살 도현군 숨져…제조사 상대 손배소 진행 중유족, 결함 입증 책임 '소비자→제조사' 제조물 책임법 개정 촉구
사고로 이어져 도현군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운전대를 잡았던 할머니(60대)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지난 3월...접고 강릉으로 내려와 맞벌이하는 아들 내외를 대신해 도현이 남매의 하굣길을 챙기는 등 손자를 돌봤던 할머니는 졸지에 '죄인...
연합뉴스2023.10.01다음뉴스관련기사'가정파괴 급발진 사고', 도현이 가족의 명절 소원MBN2023.10.01 다음뉴스 -
[자막뉴스] 하염없이 운 할머니...경찰,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운전자 '혐의없음' 결정
뒷자리에 탄 12살 이도현 군이 숨졌고, 운전자인 이 군의 할머니 60대 A 씨도 크게 다쳤습니다. 하지만 A 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내가 감옥에 간들 불송치가 나든 어떤 결과든 상관없는데, 도현이가 없다'고 하염없이 우는 어머니 모습에….] 앞서 국립과학...
YTN5시간전다음뉴스 -
손자 숨지게 한 강릉 급발진 사고 운전자 할머니에 '혐의 없음'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가 숨지면서 불구속 입건된 운전자 60대 할머니에게 혐의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기자 (idealtype@yna.co.kr) #강릉 #급발진 #무혐의 #도현이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10시간전다음뉴스 -
자동차 급발진 ‘도현이 법’ 국회통과 ‘첩첩산중’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 일명 ‘도현이 법’은 지난해 ‘급발진’ 의심 사고로 희생된 12살 이도현 군...도로에서 일어난 사고가 법안 제정의 발단이 됐다. 운전자였던 할머니는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손자 도현군은 그 자리...
뉴스프리존2023.10.11 -
'빅뱅 '대성 돌아온다… MBN 예능 ‘현역가왕’ 심사위원단
징계가 있다면 달게 받고 반성하고 재기하시길. 스포츠 이력이나 개인 인생에 큰 공부가 되었길 바랍니다. 급발진 의심 사고 ‘도현이’ 할머니, 아들 부부에 무릎 꿇었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세 아들을 떠나보낸 가족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여성조선2023.10.07 -
12살 도현이 할머니 탄원서 “죽자니 아들에게 더 큰 죄” [취재후]
남매의 하원과 하교는 줄곧 할머니 담당이었습니다. 오후부터 일하는 도현이 엄마를 대신해 8년간 남매를 챙긴 겁니다. 사고를 당한 날, 학교를 마치고 들렀던 논술학원도 도현이가 3년 넘게 다닌 곳입니다. 사고를 당한 길도 도현이와 할머니가 3년 넘게 다닌...
KBS2023.05.23다음뉴스 -
“급발진 막아달라”…멈춰선 도현이법, 국회로 간 아빠
후방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통제 불능의 차량, 운전하던 할머니는 손자 이름을 계속 외칩니다. 당초 공개된 영상에 더해 사고 직전...모습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급발진 규명을 위해 뛰고 있는 도현이 아빠 이상훈 씨. 다시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상훈/고 이도현...
KBS2023.09.30다음뉴스
'■ 인생 > 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기서 '돈 벼락' 떨어졌다…13억 현금 다발 뿌린 체코인 (0) | 2023.10.31 |
---|---|
10월 29일 이태원 (0) | 2023.10.28 |
술자리서 만난 男과 임신…모텔서 출산 후 밖에 던져 죽인 40대女 (0) | 2023.10.10 |
“조부가 물려준 70년 된 롤렉스 시계, 롤렉스가 망가뜨렸어요” (0) | 2023.08.10 |
“남자가 뽑혔다”…‘미스 네덜란드’ 트랜스젠더 선정 논란 (0) | 202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