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6. 05:45ㆍ■ 大韓民國/국방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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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복원된 순직 박인철 조종사…“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
국방부, AI기술로 첫 복원…“유가족 위로하고 호국영웅 예우”父子 순직 조종사로 서울현충원에 ‘부자의 묘’ 함께 안장
국방홍보원 국방TV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예고편.연합뉴스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그날 군대...
문화일보14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AI로 부활한 순직 조종사 아들(종합)
국방부, AI기술로 故 박인철 소령 모습 복원…"유가족 위로하고 호국영웅 예우"
순직 조종사 박인철 VR로 만나다 (서울=연합뉴스)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연합뉴스13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순직 조종사 박인철 소령, AI로 부활
국방홍보원, 16년 전 순직한 故 박인철 소령과 어머니 만남 추진
5일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한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어머니 이준신씨를 만나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박 소령은...못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며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간 뒤 조종사가 된 아들이 순직한 나이는 27세. 국립서울현충원 아버지 묘 앞에서...
서울경제6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보고 싶었어요”… AI로 부활한 순직 조종사
국방부, 故박인철 소령 모습 복원어머니 “아들아, 고마웠어” 눈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저는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박인철(공사 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다시 만났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그날, 군대 이야기-고 박인철 소령을...
서울신문38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AI로 부활’ 순직 조종사, 엄마도 국민도 울었다조선일보1시간전 다음뉴스 -
“보고 싶었어”…AI로 잠시 온 아들,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지난 1984년 F-4E를 몰고 팀스피릿 훈련에 참여했다가 순직했다. 이후 아버지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며 조종사의 길을 택한 박인철 소령이었지만 그 역시 훈련 도중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사진출처 = 국방홍보원] 이날 AI로 복원된 박 소령은...
매일경제13시간전다음뉴스 -
순직 조종사 박인철 VR로 만나다
(서울=연합뉴스)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공개했다...
연합뉴스13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보고 싶었어요"'…16년전 순직 조종사와 '눈물의 AI 재회'
[앵커] 훈련 중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 박인철 소령과 그의 어머니가 AI 기술로 16년 만에 만났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향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2007년 7월 서해안 상공에서 KF-16 요격 훈련 중 불의의 사고...
연합뉴스TV6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16년 전 순직 아들 영상 재회… 모친은 오열
국방부, KF-16 조종사 고 박인철 소령 AI 기술로 복원해 공개
국방TV를 통해 5일 방영됐다. 박 소령은 1984년 F-4E를 조종하다가 순직한 박명렬 소령의 아들이다. 국방부 제공 16년 전 순직한 조종사 박인철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부활해 어머니와 다시 만났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국민일보1시간전다음뉴스 -
“이제는 슬퍼하지 마세요” 16년 전 순직한 故박인철 소령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 母와 재회
저 때문에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 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부활해 어머니와 만나서 한 말이다. 모니터를 통해 재회한 아들이 환하게...
세계일보11시간전다음뉴스 -
순직 조종사의 부활…엄마는 오열했다
서해 상공에서 이 전투기 훈련 도중에 사고로 순직한 고 박인철 소령이 16년 만에 엄마와 만났습니다. 바로 AI 기술 덕분에 이제 부활...박인철 소령 아버지 역시 공사 출신이고요. 이 전투기 조종사 출신 고 박명렬 소령입니다. 1984년 팀스피릿 훈련 도중에...
채널A10시간전다음뉴스 -
순직 조종사 박인철 소령 AI로 복원...어머니와 16년 만에 재회
사진 출처=국방TV 유튜브 채널 순직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16년 만에 재회한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공개한다...
YTN18시간전다음뉴스 -
"엄마 보고 싶었어요" "인철아"‥부활한 '순직 파일럿'에 울컥
엄마가 살면서 한 가지 후회되는 게 있다면 그거야." 잔잔한 미소를 띠며 어머니의 말을 듣던 아들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故 박인철 소령] "조종사 훈련받으면서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엄마도 잘 아시잖아요. 저는 진짜 행복했어요. 이제 엄마가 저 때문에...
MBC11시간전다음뉴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view/AKR20230705130600051 ■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AI로 부활한 순직 조종사 아들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 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부활해 어머니와 재회했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
연합뉴스11시간전다음뉴스 -
[영상] AI가 되살린 순직 조종사 만난 엄마 "내 아들 정말 멋있다"
(서울=연합뉴스)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했습니다. 국방홍보원 국방TV는 5일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공개...
연합뉴스12시간전다음뉴스 -
아빠 이어 아들 전투기 추락사…“엄마!” AI로 재회한 날
〈국방TV〉 고 박인철 소령 AI로 복원
국방티브이(TV)>는 5일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고 박인철 소령과 어머니 이준신씨가 만나는 모습을 ‘그날 군대 이야기 고...사고로 순직한 아버지 고 박명렬 소령의 뒤를 이어 정식 전투기 조종사가 된 지 5개월여 만에 벌어진 비극이었다. 이씨는 아버지를...
한겨레13시간전다음뉴스 -
"보고 싶었어요" 순직 조종사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어머니와 재회
전투비행단 소속이었던 박 소령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투기 조종사의 길을 걷다가 2007년 7월 불의의 사고로 순직했습니다. 당시 박...3월 훈련 중 순직한 고 박명렬 소령입니다. '그날 군대이야기-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영상 화면. 공사 동기생 이두원·김상훈...
JTBC10시간전다음뉴스 -
순직 조종사, 16년 만에 가상인간으로 돌아와 어머니 재회
軍, AI 딥페이크 기술로 故 박인철 소령 모습 재현
전 야간비행 훈련 중 KF-16 전투기 추락으로 순직한 고(故) 박인철 소령(공사 52기)의 어머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중 순직한 아버지 고 박명렬 소령(공사 26기)의 뒤를 이어 공군 조종사가 됐지만 2007년 7월 훈련 중 사고로 순직했다. 방송에서...
뉴스112시간전다음뉴스 -
[저녁잇슈] 2023년 7월 5일 수요일
계좌가 범죄수익 자금세탁에 쓰였다며 구속영장까지 메신저로 보내기까지한 검사 사칭범에게 40억원을 털렸습니다. ● 순직 조종사 박인철 VR로 만난 어머니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故)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재회...
연합뉴스12시간전다음뉴스 -
“아버지 만났어?”…죽은 아들 다시 만난 엄마 ‘눈물’
남편·아들 창공서 순직디지털휴먼으로 재회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저는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고 박인철(공사52기) 소령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어머니와 다시 만났다. 박 소령은 1984년 F-4E를 몰고 팀스피릿 훈련에 참여했다가...
서울신문14시간전다음뉴스 -
'부자 조종사' 유족 위로하는 김건희 여사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고 박명렬·고 박인철 부자 조종사 유족 이준신 씨를 위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뉴스1 kkorazi@news1.kr
뉴스12023.06.0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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