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7. 04:45ㆍ■ 국제/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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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번지는 캐나다 산불...벌써 ‘경상도’ 만큼 불탔다.
[ESG경제=홍수인 기자] 올해 캐나다에 이례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해 이미 한국의 경상도 면적 만큼이 불타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 캐나다 정부는 5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비롯해 7개 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산불 현황 브리핑 회의를...
ESG경제16시간전 -
캐나다 산불 계속 번지며 민가 200여채 태워…대피령 추가 발령
캐나다 동해안 주택가로 퍼지는 산불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캐나다 남동부 해안가에서 일어난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며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AP·로이터 통신과 지역 매체 CBS뉴스 등이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2023.05.31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확산하며 주택 200여 채 피해…대피령 추가 발령KBS2023.05.31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계속 번지며 민가 200여채 태워…대피령 추가 발령연합뉴스TV2023.05.31 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올해 캐나다 산불이 이례적으로 확산해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지금까지 2천214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3만3천 제곱킬로미터를 태웠는데, 이는 4년간 총 피해 면적을 이미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주말...
연합뉴스TV13시간전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로 축구장 500만개 '잿더미'...스코틀랜드도 '역대급 산불'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탠털론 지역의 산불 진화현장 (사진=연합뉴스) 산불로 신음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스코틀랜드에서 나흘째 산불이 번지면서 '사상 최악'으로 남을 전망이라고 현지언론이 앞다퉈 보도했다. 서울 면적(605.2㎢)의 약 13%에 달하는 숲을...
뉴스트리코리아2023.06.02 -
역대 최악 피해 예상되는 캐나다 산불…400여 곳 화재 진행 중
캐나다 산불이 이례적으로 확산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캐나다 정부가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5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비롯해 7개 관련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산불 현황 브리핑에서 캐나다 정부가 이렇게 밝혔다고...
SBS15시간전다음뉴스 -
산불헬기서 물 대신 불똥 '뚝뚝'…"최악" 캐나다 무슨 일
물론 지원 온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소방인력까지 투입돼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고온건조한 날씨에 낙뢰 산불이 빈번합니다. 캐나다 당국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극심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SBS2023.06.05다음뉴스 -
캐나다 전역서 동시다발 산불…"통제불능 수준"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은 270만 헥타르의 산림을 태웠습니다. 축구장 380만개에 달하는 면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평균 피해 면적의 10배가 넘는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캐나다의 산불은 주로 서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올해는 동부 노바스코샤주가 사상...
연합뉴스TV2023.06.03다음뉴스 -
[1.5℃ HOW] 캐나다 산불, 축구장 500만개 태웠다..."10년간 최대"
캐나다가 더 빈번하고 극심한 산불을 포함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캐나다 북부 지역에서는 산불시즌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이라 예측하고,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다만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 소방 자원이 고갈될...
한스경제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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