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木窟庵(목굴암)
2023. 1. 5. 15:05ㆍ■ 불교/사찰 소개
■
■ 20221212 MON 木窟庵(목굴암)
충북 제천 박달재조각 공원에 위치한 국내 유일 목굴암 (daehannews.kr)
충북 제천 박달재조각 공원에 위치한 국내 유일 목굴암
- 이영호 기자 daehan2055@naver.com
- 등록 2021.04.05 15:10:25
국내유일 목굴암은 충북 제천 시 백운 면 평동 리 박달로 212번지, 소재 (박달재)조각 공원 내 위치해 있다.
그곳에 가면 천년 목찰 목굴 암 과 오백 나한 전 을 만나볼 수 있다. 목굴암은 2005년 5월부터 2008년 7월(3년 2개월)에 걸쳐 완성 되었다.
박달재 의 풍설 로 전하는 박달이 와 금봉이 의 사랑 이야기를 토착화 된 지역 문화 로 승화 시키기 위하여 800년(추정)된 고목 느티나무(높이: 약6.5M,둘레:8M)를 인근 충주 지역에서 발견 점지하게 되었다.
통나무 안쪽은 극락왕생 의 상징인 아미타불 부처님 을 조각, 지붕은 황 연, 청 연, 홍 연, 으로 연꽃을 조각 하여 완성되었다.
박달 재 방문객 개개인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사랑에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일인 일실 ,일인 일원의 통나무 법당 을 문헌과 고증이 없는 풍설 의 박달 과 금봉이 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에서 영감을 얻어 그들의 영혼이 부처의 힘으로 천년 을 이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작가 어 성호(성각)스님의 순수 자비 부담으로 국내 유일 목굴 암을 완성했다.
지역 문화로 토착 시키기 위하여 인간의 생 ,로 ,병 ,사 ,를 뜻하는 12 연기상 :15점 외 85점과 25년의 세월을 담아, 박달재 조각공원 현재의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
작가의 문화 사랑에 전설의 울고 넘던 박달재 가 21C 글로벌 시대의 웃고 넘는 박달재 로 변화되어 지역 문화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영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화정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목굴암(石窟庵) (vanchosun.com)
■ 無畏(무외) 無碍(무애)
밝은 대낮에 달이 뜨고 어두운 밤 해가 있더라.
본디 우주는 낮과 밤이 없었거늘
사람 사람마다 금을 긋고 담장 쌓아 칸을 만들어 제 마음대로 해놓더라.
무애,
무애,
無碍.
해가 중천에 떴더라.
밤에 뜨는 달도 낮에 떠 있더라.
본디 무엇이 낮에 있고 무엇이 밤에 있는 것이 어디 있었으랴
내가 그것을 보았을 뿐일 진데.
사람들이 괜스레 해가 떴다 달이 떴다 하더라.
무외,
무외,
無畏.
20041212(陰1101) SUN
華亭
☀ ‘無碍, 無畏’의 主敵은 ‘三災八難 憂患疾病’
■ CAMERA(똑따기 사진기/Compact Camera) : SONY DSC-HX90V & DSC-HX80
■ 20221212 MON 목굴암(木窟庵)
■
'■ 불교 > 사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한불교 천태종 불곡산 대광사 "희망 주는 미륵 부처님 모셨어요" (0) | 2023.03.30 |
---|---|
■ 大韓佛敎 曹溪宗 佛母山 長遊寺(대한불교 조계종 불모산 장유사) (0) | 2023.01.14 |
■ 大韓佛敎 曹溪宗 修道山 奉恩寺(Bongeunsa Temple) (0) | 2022.12.11 |
■ 대한불교 조계종 8대 총림 (0) | 2022.11.30 |
■ 대한불교 조계종 불모산 성주사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