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7명 목숨 앗아간 대전 현대아울렛 참사..오늘 합동감식
2022. 9. 27. 10:33ㆍ■ 법률 사회/화재 사건 사고
[뉴스1 PICK]7명 목숨 앗아간 대전 현대아울렛 참사..오늘 합동감식 (daum.net)
[뉴스1 PICK]7명 목숨 앗아간 대전 현대아울렛 참사..오늘 합동감식
이성철 기자입력 2022. 9. 27. 07:19수정 2022. 9. 27. 07:40
7명 숨지고 1명 중상
오전 10시 합동감식 진행
오전 10시 합동감식 진행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26/뉴스1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진압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이 사망했다. 소방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실종자를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6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현장을 찾아 사과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6일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전날 브리핑에서 사망자 대부분이 지하주차장에서 급격히 확산된 유독가스를 들이마시고 숨졌다고 밝혔다.
화재사고의 사상자는 대부분 택배·청소·방재 업무 관련 관계자들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뒤 오후 4시20분 현재까지 구조자와 실종자 8명 모두 지하주차장과 하역장, 화물 엘리베이터 등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27일 오전 10시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합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을 위해 지하층으로 진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26/뉴스1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을 위해 지하층으로 진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26/뉴스1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을 위해 지하층으로 진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26/뉴스1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수색을 하기 위해 산소실린더를 옮기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독자 제공)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6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현장을 찾아 사과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이 사망했다. 소방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실종자를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이흥교 소방청장이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26/뉴스1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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