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5. 11:31ㆍ■ 자연 환경/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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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오나, 캐나다 동부 강타..50만 가구 정전
허리케인 '피오나'에 푸에르토리코 거리 엉망 (살리나스=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 한 거리 일대가 허리케인 '피오나' 영향으로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2022.9.22 [국제청소년연합 푸에르토리코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
연합뉴스9시간전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 주말 캐나다서 역대급으로 강력해질 듯
북대서양 강타하며…강력한 폭풍으로 될 듯 [버뮤다=AP/뉴시스] 미 해양대기청(NOAA)이 제공한 위성 사진에 2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오나가 버뮤다 인근 대서양에서 북상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강타한 피오나는 22일 4등급까지 세력을...
뉴시스2022.09.23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 강타..한때 섬 전체 정전(종합)
140km 강풍에 산사태, 다리 유실, 침수 피해 속출..비상사태 선포"5년 전 피해복구도 안돼 어려움 가중"..프랑스령 과들루프서 1명 숨져
어둠 깔리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 한 도로가 허리케인 '피오나' 영향으로 침수돼 있다. 정전 피해까지 발생해 주변이 어둡다. 2022.9.19 photo@yna.co.kr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초강력...
연합뉴스2022.09.19다음뉴스관련기사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 강타..섬 전체 한...KBS2022.09.19다음뉴스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 강타…섬 ...TV조선2022.09.19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습격..푸에르토리코 섬 ...중앙일보2022.09.19다음뉴스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
캐나다, 허리케인 '피오나'로 전기·통신·교통 '마비'
튀르도 총리는 일본 방문 취소한 뒤 피해 현장 방문 예정 캐나다가 허리케인 '피오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피오나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캔소와 가이스브로 사이를 지나며 전기와 통신·교통 분야를 마비시켰다. 캐나다...
아주경제신문1시간전 -
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 상륙..폭우에 산사태·전력 끊겨
기사내용 요약 바이든 대통령 푸에르트리코에 비상사태 선포 [로이사=AP/뉴시스]강력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접근 중인 가운데 푸에르토리코 로이사의 한 주민이 자신의 집에서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있다. 2022.09.17.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푸에르토리코에...
뉴시스2022.09.19다음뉴스 -
[속보] 허리케인 피오나 캐나다 대서양 연안 강타...최소 5명 사망, 폭풍 해일 위험 [KDF World]
허리케인 피오나가 강력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며 노바스코샤에 상륙했다. 24일(현지시각) 오전에는 캐나다 해안을 질주하며 50년 만의 물폭탄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허리케인 센터에 따르면 노바스코샤 동부의 비버 섬에서는 시속 152km의 강풍이 관측...
한국면세뉴스14시간전 -
[World Now] 끊긴 교각이 '둥둥'..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 강타
거세게 밀려드는 누런 흙탕물에 다리가 맥없이 떠내려갑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현지시간 18일 카리브해 북동부에 있는 섬나라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했습니다. 이날 새벽 열대성 폭풍에서 세력을 키워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된 '피오나'는 오후에...
MBC2022.09.19다음뉴스 -
1등급 허리케인 '피오나', 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공화국 향해 북상
중미 카리브해 국가들이 열대성 폭풍에서 세력을 키워 접근하는 허리케인 '피오나'에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현지시간으로 18일 '피오나'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향해 북상하며 최고 풍속 시속 130㎞의 1등급...
SBS2022.09.19다음뉴스 -
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접근에 중미 카리브국 초긴장
'5년전 3천명 사망' 푸에르토리코 또 직격 예상..바이든, 비상사태 선포
향해 북상하며 최고 풍속 시속 130㎞의 1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고 발표했다. 풍속이 시속 119㎞에 달하면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된다. '피오나'는 이날 밤과 내일 오전 사이 도미니카공화국 동부와 푸에르토리코 서부 지역 사이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2022.09.19다음뉴스관련기사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접근에 중미 카리브해 긴장경향신문2022.09.19다음뉴스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중미 푸에르토리코·도미...KBS2022.09.19다음뉴스중미 카리브해 강타한 '피오나'..푸에르토리코 전...서울경제2022.09.19다음뉴스 -
카리브해 섬 강타한 허리케인 '피오나' [뉴시스Pic]
리코 카예 지역에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한 홍수로 집이 물에 잠겨있다. 2022.09.21.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허리케인 '피오나'가 카리브해 섬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했다. 피오나는 18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에 상륙한 뒤 열대성 폭풍...
뉴시스2022.09.21다음뉴스 -
최고시속 140km 허리케인 '피오나' 상륙 푸에르토리코..피해 속출
▲사진 :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은 허리케인 '피오나'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남서 해안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고...
kbc광주방송2022.09.19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 4등급으로 세력 키워 북상
[버뮤다=AP/뉴시스] 미 해양대기청(NOAA)이 제공한 위성 사진에 2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오나가 버뮤다 인근 대서양에서 북상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강타한 피오나는 22일 4등급까지 세력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2.09.23.
뉴시스2022.09.23다음뉴스 -
카리브국 휩쓴 허리케인 '피오나'..7명 사망
▲ 무너져 내린 은행 천장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카리브해 섬나라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 구조당국에 따르면 최고 시속 155㎞의 '피오나'는 이틀에 걸쳐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
SBS2022.09.20다음뉴스관련기사카리브국 휩쓴 허리케인 '피오나' 물폭탄에..사망 ...SBS2022.09.20다음뉴스카리브국 휩쓴 허리케인 '피오나' 물폭탄에..사망 ...연합뉴스2022.09.20다음뉴스카리브국 휩쓴 허리케인 '피오나'..3명 사망 등 피...KBS2022.09.20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 강풍 뚫고 걸어가는 도미니카 주민들
(나구아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통과 중인 도미니카공화국 나구아에서 주민들이 강풍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카리브해 섬나라...
연합뉴스2022.09.20다음뉴스 -
동북亞는 난마돌, 중남美 카리브해는 강력 허리케인 '피오나' 비상
중남미 카리브해 국가들이 열대성 폭풍에서 세력을 키워 접근하는 허리케인 '피오나'에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18일(현지시간) '피오나'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향해 북상하며 최고 풍속 시속 130㎞의 1등급...
한국면세뉴스2022.09.19 -
허리케인 '피오나'로 침수된 푸에르토리코 주택들
(살리나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살리나스 지역의 해안가 주택들이 19일(현지시간) 물에 잠겨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연합뉴스2022.09.20다음뉴스 -
대형 허리케인 '피오나'로 카리브해 섬 침수 피해 잇따라 [TF사진관]
열대성 폭풍에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피오나'(Fiona)가 중미 카리브해 인근을 덮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 살리나스 지역의 주택이 침수돼 있다. /살리나스=AP.뉴시스 최고 시속 155km가 넘는 허리케인 '피오나'의 영향으로...
더팩트2022.09.21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로 큰 피해 발생한 푸에르토리코
(살리나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의 비야 에스페란사에 있는 주택이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토사에 잠겨있다. 지난 19일부터 푸에르토리코 일대를 강타한 피오나는 현재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9.22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 할퀸 푸에르토리코 복구
(살리나스=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에서 주민이 중장비를 동원해 허리케인 '피오나'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2022.9.22 [국제청소년연합 푸에르토리코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co.kr (끝) ▶제보는 카톡...
연합뉴스2022.09.22다음뉴스관련기사허리케인 피오나 피해 복구하는 주민들뉴시스2022.09.21다음뉴스 -
허리케인 '피오나'에 푸에르토리코 거리 엉망
(살리나스=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 한 거리 일대가 허리케인 '피오나' 영향으로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2022.9.22 [국제청소년연합 푸에르토리코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연합뉴스2022.09.22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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