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수타사 용담
2022. 4. 30. 12:33ㆍ■ 여행/국내 여행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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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수타사 용담
■ 홍천군청
www.hongcheon.go.kr/www/index.do
코로나19 비상대책
강원도 홍천군 석화로 위치. 군정 주요시책, 전자 민원창구, 사회복지, 관광 정보, 행정 서비스 안내.
unt Cheam(2,104m/6,903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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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Flag of Hongcheon.svg
국가 : 대한민국
면적 : 1,820.31 km2
세대 :34,237 가구 (2021[1])
총인구: 68,177 명 (2022년 2월)
인구밀도 :37 명/km2
읍 : 1개
면 : 9개
군수 : 허필홍(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유상범(국민의힘,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군청 : 소재지홍천읍 석화로 93 (희망리 181)
웹사이트 : http://www.hongcheon.gangwon.kr/
군목 : 잣나무
군화 : 진달래
군조 : 까치
홍천군(洪川郡)은 대한민국 강원도 중서부에 위치한 군이다. 군청 소재지는 홍천읍이고, 행정구역은 1읍 9면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이다.
《대동여지도》
고구려 시대에 벌력천현(伐力川縣)으로 불리어 오다가, 신라 때 녹효(綠曉)로 고치고 우수주(牛首州: 지금의 춘천)에 속하여 화산현(花山縣)이라 했다. 그 후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홍천현으로 고쳤다. 인종(仁宗) 21년(1143년) 감무(監務)를 두었으며 후에 현감이 되고, 1895년 군이 되었다.
조선 중기 강원도 홍천현
1895년 6월 23일(음력 윤5월 1일): 춘천부 홍천군으로 개편하였다.[2]
9면 - 군내면, 금물산면, 화촌면, 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영귀미면, 감물악면, 북방면
1896년 8월 4일: 강원도 홍천군으로 개편하였다.[3]
1917년: 군내면을 홍천면으로, 금물산면을 남면으로, 영귀미면을 동면으로, 감물악면을 서면으로 개칭하였다.
1945년 9월 16일: 38선 이남의 인제군 지역(내면, 남면→신남면)을 홍천군에 편입하였다. (11면)
1954년 10월 21일: 신남면을 인제군에 환원하였다.[4] (10면)
1963년 1월 1일: 홍천면을 홍천읍으로 승격하였다.[5] (1읍 9면)
1973년 7월 1일: 춘성군 동산면 북방리가 북방면으로, 풍천리가 화촌면으로, 양양군 서면 명개리가 내면으로 편입되고, 내면 미산리가 인제군 기린면에, 남면 상창봉리가 횡성군 공근면으로 편입되었다.[6]
1983년 2월 15일: 남면 상오안리를 홍천읍에 편입하였다.[7]
1983년 10월 1일: 두촌면 천치리를 천현리로 변경
1995년 7월 26일: 북방면 성동리 일부(도심이)가 화촌면 구성포리로 편입
2021년 6월 1일: 동면을 다시 영귀미면으로 개칭하였다.
지리
홍천군 홍천읍
강원도의 중서부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의 시, 군, 구 단위 행정구역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1,819.785km2)을 차지한다. 군은 동서로 93.1km, 남북으로 39.4km로 동서로 매우 길쭉하며 영서 지방을 동서로 아우르는 형태를 하고 있다. 강원도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태백산맥 서사면의 일부를 차지한다. 산악의 기복이 심하고 군의 동경에는 응봉산의 연봉이 솟고 북쪽에 가리산의 연맥, 남경에는 발교산의 제맥이 뻗어 산지가 전군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태백산맥의 크고 작은 지맥에 둘러싸인 중산간 지역이며, 홍천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북한강 지류인 홍천강이 태백산맥의 분수령으로부터 서쪽으로 흘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어 그 유역에 작은 평야를 이루고 있다. 경도상으로는 동경 127도 32분에서 128도 51분간에 걸쳐 있으며, 동쪽으로 양양군, 남쪽으로 횡성군, 평창군, 강릉시, 서쪽으로는 경기도 가평군, 양평군과 북쪽으로 춘천시, 인제군과 접하고 있다. 지질은 주로 화강암과 화강편마암계로 되어 있다.
기후
내륙 산간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연교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를 띈다. 연평균 기온은 10.3도, 1월 평균 -5.5도, 8월 평균 24.2도, 최고기온 41.0도로 한반도 관측사상 최고기온(2018. 8. 1), 최저 기온 -28.1도(1981.01.05), 연강수량 1,405mm이다.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生活사진
생활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 SAMSUNG SM-A102N(휴대용 전화기)
▓ 홍천 수타사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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