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30 FRI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 사망자 24,219명

2021. 4. 1. 14:40■ 건강 의학/COVID-19 Omicron외

■ 20210331 WED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 사망자 22,959명(3월 30일 대비 33명 증가

- 20210331 WED COVID-19 in British Columbia 1,458명 사망

- 20210331 WED COVID-19 in KOREA 사망자 1,731명

 

COVID-19 Pandemic in CANADA 현황

https://www2.gov.bc.ca/gov/content/covid-19/vaccine/plan

https://www2.gov.bc.ca/gov/content/covid-19/translation/ko/immunization#immunization-bc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coronavirus-disease-covid-19.html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a1

http://yonahmartin.sencanada.ca/media/46727/kr-april-2-covid19-information-package-office-of-sen-martin.pdf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search&search_mode=news&queryTerm=%EC%BD%94%EB%A1%9C%EB%82%9819

 

밴쿠버 조선일보 (캐나다 한인 뉴스/신문사) :: 뉴스

전국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금 거세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캐나다 확진자 수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6일 연방 보건당국(PHAC)이 발표한 코로나19

www.vanchosun.com

COVID: B.C. extends restrictions through May long weekend, planning travel restrictions | Globalnews.ca

20214월 30(금) 19:00 현재

COVID-19 Pendemic으로 인한 CANADA의 사망자가 24,219명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202038() 'Lynn Valley Care Centre'(North Vancouver, BC)에서 요양 중이던 8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인한 첫 희생자가 되었다.

이후,

202049() 509

415() 1,010,

423() 2,147,

430() 3,184,

55() 4,043,

512() 5,169,

520() 6,030,

530() 7,073,

612() 8,049,

812() 9,006,

1027() 10,001,

1116() 11,027,

1129() 12,032,

1210() 13,109

1218() 14,040

1228() 15,121

202114() 16,074

111() 17,086

117() 18,014

124() 19,094

131() 20,032

210() 21,004

31() 22,017

41() 23,002

4월 26일(월) 24,024명(인구 36,000,000명 대비)이 희생되었다는 것은 실로 참담하고도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희생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것은 CANADA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 현대사의 엄중한 현실이다.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0210430(금) 19:00 기준 COVID-19 in British Coiumbia 사망자 1,581(인구 5,070,000명 대비)

20210430(금) 00:00 기준 COVID19 in KOREA 사망자 1,828(인구 52,000,000명 대비)

 

CANADA 정부 당국은 국민들에게 'Stay Home'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의무화, 손 씻기와 단체 모임은 물론이고 소모임과 2인이상 가족모임 자제도 강력하게 주문하고 있다.

 

2020318()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선포된 비상사태는 이후 2주 단위로 연속적으로 연장이 되는 셈이다.

BC주 정부는 응급상황(state of emergency)을 계속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응급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따라 발효되는 응급상황에 따라 모든 시민은 공중보건책임자의 행정명령에 따라야 한다.

 

2020710() 발효된 코로나19 관련조치법(COVID-19 Related Measures Act)에 따라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될 때까지 개인과 사업체를 위한 자원비축 조치도 취해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방역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가 격리 위반자들은 향후 적발 시 현지 경찰의 경고를 받게 될 예정이며, 심한 경우 현 검역 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75만 달러(한화 약6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20201121() 부터는 캐나다 입국시 'ArriveCAN' 어플을 필수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20201124() 부터는 BC, 마스크 미 착용자에게는 벌금 230달러가 부과 된다

20211월 부터는 캐나다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입국자들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15일간의 자가 격리를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음성확인서는 유전자 검출(CPR)방식으로 탑승일 기준 3(72시간)이내 진단받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BC 사적 모임·비필수 이동 금지령 별도 발표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기

202125() 오전, 보니 헨리 BC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5 자정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BC 방역 수칙을 훗날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라 BC에서는  가구에 사는 가족이나혼자 사는 경우에는 최대  명의 ‘코어 버블 제외한 사람들과의 사적 모임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의 비필수 이동 금지령은 계속 시행된다

 밖에 실내외 행사는 드라이브인(drive-in) 행사를 제외하고는 금지되며종교 집회나 극장  영화 관람 등도 한동안 불가능하다또한결혼식장례식세례식도 리셉션 없이 최대 10명으로 제한해 진행해야 한다.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는 정말 잔인한 바이러스'라고 표현했다.

그렇다. 정말 무섭고 잔인한 대 유행병인 것이 확실하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대 유행병이 완전히 사라 질 시기는 2022년 정도로 예상하는 것이 거의 근접한 예측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는 개인위생과 방역수칙 준수로 악마 같은 바이러스를 잘 이겨내고 물리쳐야 할 것이다.

COVID-19 Pendemic이 하루 빨리 사라지고 지구의 평화가 오기를 학수고대 해 본다.

모든 사람들이 보다 안전한 가운데 오로지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한다.

 

20210430 FRI

Mundy Sung

 

인생은 아무도 대신 아파 주지 못하고 누구도 대신 죽어 줄 수가 없는것입니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유럽의약품청 "AZ백신 혈전 부작용과 분명한 연관성"(종합)

윤다혜 기자 입력 2021. 04. 06. 20:09 수정 2021. 04. 06. 22:19

영국, 독일 등 유럽 각국서 혈전 부작용 사망 사례
"예상보다 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혈전 발생"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혈전 형성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약품청(EMA)의 한 고위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EMA의 백신 책임자인 마르코 케발레리는 이탈리아 일간지 메사게고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혈액 응고 현상이 백신과 관련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백신의 어떠한 성분이 이같은 반응을 일으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백신과 혈전 부작용 사이의 연결고리가 EMA에 의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부작용과 관련한 EMA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을 시사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영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후 혈전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다수 발생하며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영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혈전 부작용을 보인 사례는 모두 30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7명이 사망했다. 독일의 경우 31건의 혈전 부작용이 발생했고 이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노르웨이에서도 6건의 혈전 부작용이 보고됐고,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이같은 부작용 발생에도 지금까지 각국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혈전 발생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백신 접종을 권고해왔다. 다만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우 백신 접종에 연령제한을 두는 등 제한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EMA는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점이 부작용보다 크다"며 역시 백신 접종을 장려해왔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혈전 부작용 사이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진다면 접종을 제한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케발레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에는 뇌혈전증 환자가 더욱 많았다"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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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THU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 사망자 32,002(3 31일 대비 43명 증가)(British Coiumbia 1,463명 사망)

BC주, 락다운 연장에 여행 규제도 강화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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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4-19 14:29

 

‘서킷 브레이커’ 락다운 내달 24일까지
본인 거주지 외 지역 여행 금지···검문 시행 예정

 

BC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 락다운을 다음  24일까지 연장하고, 여행 제재도 한층 강화한다.

 호건 BC 수상은 19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발표하며 지금은 절대 여행을 다닐 시기가 아니다라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가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말했다.

 

이날 발표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돼 19 자정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서킷 브레이커 락다운은 최소 빅토리아 데이 연휴가 끝나는 5 24 자정까지 연장되는데, 이에 따라  기간 동안 식당의 실내 영업, 체육관의 그룹 수업 등이 계속해서 금지된다.

 

또한, 본인이 거주하는  외의 지역으로 여행을 하는  또한 금지된다. 예를 들면 로어 메인랜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밴쿠버 아일랜드와 프레이저 밸리 등의 지역, 밴쿠버 코스탈 보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프레이저 보건 지역을 필수적인 이유 없이 여행  방문을 하면 안된다.

 

보건당국은 이전부터 다른 보건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해오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금지령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행 금지령은 오는 금요일(23)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이에 따라 23 이후 BC 곳곳에서는 불시 검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비필수 여행객에 대한 BC 페리 예약도 한동안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호건 수상은 여행객에 대한 불시 검문은 연말연시 음주 단속과 크게 다르지 않을 이라며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지역을 방문한 것이 적발되면 벌금 티켓이 주어질 이라고 설명했다.

 

여행 금지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금요일 안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BC주 “거주지역 외 어떤 곳도 방문말라”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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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4-13 15:21

BC보건부, 비필수 ‘지역 간 이동’ 제한 당부
본격 3차 대유행에 “야외 모임도 단념해야”

BC보건당국이 BC주 전역에 도래한 코로나19 3차 확산 상황을 언급하며,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 안에 머물러 줄 것을 촉구했다.

 

보니 헨리 BC주 최고 보건관은 월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 상황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야외 모임과 여행을 미루거나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당국이 제시한 당부에 따르면, BC주민들은 가까운 거주 지역 이동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집 안에 머무를 것이 요구된다.

 

가령, 로워 메인랜드 거주자가 밴쿠버 아일랜드로 여행해서는 안 되며, 노스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이 랭리나 리치몬드로 지역 이동을 해서도 안 된다. 또, 버나비 지역 거주자가 하이킹을 위해 노스 쇼어를 방문하는 사례 역시 마찬가지다.

 

헨리 보건관은 “우리는 출퇴근이나 진료 예약 등 필수적인 경우에만 이러한 종류의 이동을 해야 하고 그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모두 지금 당장 안전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BC주에서 허용 중인 10명 이하의 야외 사적모임 역시 이번 당부의 영향을 받는다. 헨리 보건관은 "집 밖에서 소수의 사람들을 보는 것은 허용되지만, 이 모임들은 최대한 소규모로 행해져야 하고, 지금은 그마저도 단념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다만 이같은 당부를 내리면서도 헨리 보건관은 BC주민들이 너무 멀리 지역 이동을 해서는 안 되지만, 여전히 매일 밖으로 나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 대다수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바깥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가까운 뒷마당이나 거주 지역 안에서 매일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보건당국의 요청은 지난 3일 동안 BC주에서 총 3289명의 일일 확진자와 18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 이후에 나온 것이다. 

 

헨리 보건관은 이날 “BC주에 보고된 사례 중 약 50%가 현재 우려되는 변종, 특히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B117 변종과 관련이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중환자실(ICU) 환자 수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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