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코로나 백신접종 공개..44만명 부작용 無

2020. 12. 26. 07:53■ 건강 의학/COVID-19 Omicron외

사우디 왕세자 코로나 백신접종 공개..44만명 부작용 無

신기림 기자 입력 2020. 12. 26. 05:25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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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빌 살만 사우디 왕세자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국영통신 SPA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는 미국 화이자의 백신 접종에 나선 첫번째 중동 국가다. 사우디 보건부는 자국민과 외국인 거주자 44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내년 3월까지 예방접종 1단계로서 65세 이상 노년층과 의료 종사자, 비만인, 자가 면역 질환자, 만성 질환자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제공한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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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 1

  • 만리장코1분전

    가짜 뉴스 아닌 것 같은데? 1주일 정도 전부터 맞기 시작했다고, 이전 뉴스에서 떴고, 44만명이 다 맞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 사이트 기사에서 44만명이 "receiving"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음....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하이하이2분전

    가짜뉴스라고 판명남. 접종한게 아니라 신청했다는...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1

  • healing5분전

    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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