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31 SAT 18:16 Halloween Blue Moon
2020. 10. 31. 12:05ㆍ■ 菩提樹/Borisu
■ 20201031 SAT 18:16 Halloween Blue Moon
■ 20201031 SAT 18:16 Halloween Blue Moon
A rare Halloween Blue Moon will light up the scariest night of the year
할로윈 보름달은 1944년, 2020년 및 2039년에 볼 수 있거나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보는 할로윈 보름달입니다!
2020년 가을에는 세 개의 '마이크로 문'이 있지만 10월 31일 보름달은 더욱 특별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19년 만에 본 첫 번째 할로윈 보름달입니다.
기술적으로는 2001년에 달이 10월 31일 밤에 가득 찬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실제로는 11월 1일 아침 아주 이른 아침까지 완전히 완전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할로윈 보름달은 1944년으로 돌아 가야합니다!
다음 할로윈 보름달은 지금부터 19년 후인 2039년입니다.
또한 10월 31일 보름달은 마이크로 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지구에 매우 가까운 (361,500km보다 가까운) 보름달 인 슈퍼 문에 대해 듣습니다.
마이크로 문은 달이 지구에서 예외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을 때 발생하는 보름달입니다(최소 405,000km 거리).
사실 이것은 1년 중 가장 먼 보름달이며 2020년의 '최종' 보름달이 되었습니다!
10월 1일에 Harvest Moon이 발생한 상태에서 10월 31일 Hunter's Moon은 같은 달에 발생한 두 번째 보름달입니다.
한 가지 정의로 블루 문이 됩니다!
그래서 할로윈 헌터의 블루 마이크로 문입니다!
■ 블루문은 실제로 블루인가?
달은 실제로 블루문의 밤에 파란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달이 파랗게 보이는 것을 자주 보지 않기 때문에 "거의"또는 "희귀"를 의미하는 말일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달의 색이 변하는 것을 보면 주황색 또는 빨간색입니다.
이것은 보름달이 행성 그림자의 가장 어두운 부분 인 지구의 umbra를 통과 할 때 월식 때문일 수 있습니다.
umbra는 햇빛이 대기를 통과 할 때 공기 분자와 다양한 먼지, 입자, 물방울 등이 먼저 빛의 짧은 파장을 산란시키기 때문에 붉게 물듭니다.
따라서 빨간색 만 다른 쪽 공간으로 나타납니다.
공기 중에 연기와 재 입자가 있을 때 이런 종류의 색상 변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달빛의 짧은 파장은 빠르게 산란되어 더 긴 주황색과 빨간색 파장 만 변하지 않고 통과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달이 실제로 파랗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 반드시 가득 차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NASA에 따르면, "푸른 달의 핵심은 공기 중에 붉은 빛의 파장(0.7 미크론)보다 약간 더 넓은 입자를 가지고 있고 다른 크기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드물지만 화산이 때때로 그러한 구름을 뱉어 내고, 산불처럼. "
공기 중에 초미세 재 입자가 많고 (~ 1 미크론) 이것들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경우 빛의 적색 파장이 먼저 산란됩니다.
따라서 더 짧은 파장 만 방해받지 않고 통과하기 때문에 달에 푸른 색조를 줍니다.
1883년 크라 카토 아 분화 이후 몇 년 동안 달이 파란색으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1983년 엘 치촌 분화와 1991년 피나투보 산 분화 이후 인 1980년에 세인트 헬렌 산이 분화 한 후에도 목격되었습니다.
※ 자료 출처 : NASA SVS
■ VANCOUVER 月出(월출) MOONRISE 20201031(음0915) SAT 18:16(70°ENE)(KOREA 20201101 SUN 10:16)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한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을 기해서 責任(책임)과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와 彈指(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陰1116) TUE
華亭
■ 無畏(무외) 無碍(무애)
밝은 대낮에 달이 뜨고 어두운 밤 해가 있더라.
본디 우주는 낮과 밤이 없었거늘
사람 사람마다 금을 긋고 담장 쌓아 칸을 만들어 제 마음대로 해놓더라.
무애,
무애,
無碍.
해가 중천에 떴더라.
밤에 뜨는 달도 낮에 떠 있더라.
본디 무엇이 낮에 있고 무엇이 밤에 있는 것이 어디 있었으랴
내가 그것을 보았을 뿐일 진데.
사람들이 괜스레 해가 떴다 달이 떴다 하더라.
무외,
무외,
無畏.
20041212(陰1101) SUN
華亭
☀ ‘無碍, 無畏’의 主敵은 ‘三災八難 憂患疾病’
■ 오늘
나는,
오늘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제일 값진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생존하기 위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하는 원초적인 본능의 실천부터?
삶이란,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인생사 生老病死 喜怒哀樂,
그 중에 喜喜樂樂(희희낙락)만 쏙 뽑아서 살다 갈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나의 믿음에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20191220 FRI
Mundy Sung
■ 부모님의 사랑
森羅萬象(삼라만상) 중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
金銀寶貨, 日月星?
생물은 탄생 하자말자 滅(멸)을 향해 출발하고
만물은 변하고 소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닐는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을 제외 하고는 모두가 변하고 마는 것이다.
찰라와 彈指,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變化無常
無變自性
부모님의 사랑은 어떠할까?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은 그 무엇에 비 할 바가 아니다.
끝없이 무한 반복되는 그 아름답고 무량한 사랑을
이제 와서야 조금은 알 것 같으니
그 이름 나의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1109(음1013) SAT
華亭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生活 사진
생활 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森羅萬象(삼라만상)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사진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과 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 CAMERA : SONY DSC-HX90V(똑따기 사진기)
■ 20201031 SAT 20:00 現在 Halloween Blue Moon
■ 20201031 SAT 18:16 Halloween Blu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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