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운길산 수종사

2020. 6. 29. 04:45■ 菩提樹/菩提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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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말사-운길산 수종사

 

이선희 - 인연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YouTube

 

  • 수종사(水鐘寺) 다음백과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송촌리 운길산 중턱에 있는 절. |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1459년(세조 5) 세조와 관련된 창건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세조가 금강산을 구경하고 수로로 한강을 따라 환궁...
  •  
    수종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 운길산의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 수종사 * 수종사(水鍾寺)는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봉선사의 말사이다. 광주산맥이 남서로 내려오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운길산은 웅장하지 않지만 그윽함이 감도는 명산이다. 특히 ...
  • 수종사(水鐘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雲吉山)에 있는 조선전기 제7대 세조의 명으로 중창된 사찰. | 개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이 절은 일찍이 서거정(徐居正)이 동방 사찰 중 제일의 전망이라고 격찬한 명당으로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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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운길산 수종사]500살 은행나무 옆에서 두물머리를 품다

2020.03.31 | 서울경제 | 다음뉴스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중턱에 자리한 수종사 경내의 은행나무 뒤로 두물머리 한 눈에 들어온다. [서울경제] 겸재 정선을 비롯해 조선 초기부터 수많은 문인·화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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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가정의 幸福(행복)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동영상 바로보기 플레이어 닫기 01:54

세조는 '이것'을 발견하고 수종사를 중창하라 명했다[설화견문록 시즌2 3회(1) 수종사편]

Youtube | 2020.06.20 | 재생 횟수 753 50501^34i_VnHfJG1CVsl_yw^http://www.youtube.com/watch?v=KSBt6QW1MvU 50502^34i_VnHfJG1CVsl_yw^http://www.youtube.com/watch?v=KSBt6QW1M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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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사람은 사람이고 싶다

사람은 그립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믿으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더불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베풀면서 살고 싶다

사람은 아름답게 살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자비와 지혜로 살고 싶다

사람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고 싶다

사람은 배려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다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알고 싶다

사람은 사랑과 동정을 구분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그저 내 사람이거니 하고 살고 싶다

사람은 화 낼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싶다

사람은 끝없는 의문 속에 존재하며 살고 싶다

사람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살고 싶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싶다

20001212 TUE(음1117)

華亭

 

生活사진

생활寫眞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 전화기나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 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인시공(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寫眞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진심으로 있는 대로 보고 진정최선을 다하여 보이는 대로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 인구저변 확대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가정의 행복祝願(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華亭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 & SAMSUNG SM-A102N(휴대용 전화기)

 

■ 大韓佛敎曹溪宗 제25교구 本寺 봉선사 末寺-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 20200305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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