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월) 小寒(소한)

2020. 1. 6. 12:33■ 자연 환경/절기

2020년 1월 6일(월) 小寒(소한)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절기상 소한(小寒)인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도로가에 심어진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포항지역에는 평년에 비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020.1.6/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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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한 (小寒)

    동지와 대한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양력 1월 5일이나 6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285°이며, 밤이 가장 길었던 동지 후 서서히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이름은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한국에서는 다음 절기인 대한보다 더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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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한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小寒)

    혹한에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자란 보리, 양기가 성한 여름을 그리워하다 소한(小寒)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셋째로 양력 1월 6~7일 무렵입니다. 소한은 양력으로 해가 바뀌고 처음 오는 절기지요. 절기상으로 보면 대한(大寒)이 가장 추운 때지만 실제는 소...

    하루하루가 잔치로세
  • 소한(小寒)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셋째로 한겨울 추위 가운데 혹독하기로 소문난 날입니다.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까요? 《동의보감》에 보면 "겨울철 석 달은 물이 얼고 땅이 갈라지며 양(陽)이 움직이지 못한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뜬 뒤에...

    키질하던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소한 [小寒]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춥다는 날 더보기

소한 (小寒)

소한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

유래 : 절후의 이름으로 볼 때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은 이런데서 나온 것이다. 더보기
일시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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